
이번 신제품은 날개가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무엽(無葉) 구조를 적용해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헤드 분리 시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는 안전 설계와 안전락 기능을 함께 적용해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일반적인 날개 없는 선풍기와 달리, 송풍구를 분리해 직접 물세척할 수 있도록 제작돼 보다 편리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내부 먼지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하며, 장기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풍량은 총 4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일반풍·자연풍·수면풍 등 3가지 바람 모드를 지원한다. 여기에 좌우 회전 기능과 최대 9시간 타이머 기능을 더해 취침이나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 역시 미니멀한 감성을 강조했다. 군더더기를 덜어낸 깔끔한 실루엣과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거실, 침실, 아이방 등 다양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했다. 부드럽고 안정감 있는 디자인 라인을 적용해 기능성과 공간 조화를 동시에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자일렉 관계자는 "최근 선풍기를 선택할 때 단순한 풍량보다 안전성과 관리 편의성, 그리고 공간과 어우러지는 디자인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제품은 부드럽고 편안한 바람은 물론, 세척과 안전, 디자인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일렉 날개 없는 선풍기는 자사몰 및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