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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 방송인 정토리, 장가계 260m 번지점프 도전… 배우 이영은과 동반 촬영

김신 기자

입력 2026-05-13 09:05

장가계 대협곡서 초고층 번지점프 체험
도전 영상 이번 주말 유튜브 채널 ‘정토리’ 공개
정토리 동반 장가계 테마 여행상품도 출시

폴란드 출신 방송인 정토리, 장가계 260m 번지점프 도전… 배우 이영은과 동반 촬영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폴란드 출신 방송인 정토리(정빅토리아)가 배우 이영은과 함께 중국 장가계(张家界·장지아지에) 대협곡에서 초고층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이번에 체험한 번지점프대는 약 260m 높이로, 아파트 약 95층 규모에 해당하는 상설 번지점프 시설이다. 두 사람이 참여한 현장 영상은 이번 주말 유튜브 채널 ‘정토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토리는 tvN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MBN <괜찮아U> 등에 출연하며 ‘폴란드 엘프녀’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방송인이다. 현재 스트레이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연기와 모델,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폴란드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출신 고모의 영향을 받아 고등학생 시절 홀로 한국에 건너왔으며, 이후 약 9년간 한국에서 생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폴란드 출신 방송인 정토리, 장가계 260m 번지점프 도전… 배우 이영은과 동반 촬영

정토리는 번지점프 도전 후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스스로 극복해보고 싶었다”며 “너무 높은 곳이라 오히려 게임 장면처럼 비현실적으로 느껴졌고, 아직도 떨어지는 감각이 생생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촬영과 연계해 정토리와 함께 장가계를 방문하는 테마 여행상품도 출시됐다. 해당 상품은 에어로케이항공을 이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이달 말 출발 예정인 일회성 셀럽 동반 투어 형태로 운영된다.

장가계는 중국 후난성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지역으로, 영화 <아바타> 속 ‘판도라 행성’ 배경의 모티브가 된 장소로 알려져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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