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메시지 새겨진 식사용 접시·종이컵 등 지원

먼저 공단은 일일 300명 내외의 노동자가 이용하는 식당 3곳을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했다.
해당 사업장에 안전 메시지가 새겨진 식사용 접시, 종이컵, 급식용 앞치마를 제공해 노동안전 감수성을 높이고, 시기별 핵심 안전메시지로 안전의식을 고취할 방침이다. 또 식당 내 게시판을 설치해 유용한 안전보건 정보도 상시 제공한다.
다가오는 여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될 예정이다.
안전보건공단 강철호 충북북부지사장은 “산업단지 내 음식점이 필요로 하는 물품에 안전메시지를 담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용 노동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