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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경기바다 함께海’ 4년 연속 참여…ESG 실천으로 지역상생 앞장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6-11 16:10

안산 방아머리 해수욕장서 해양정화활동 실시…임직원·신규 입사자 41명 참여
환경보호, 조직문화 화합 동시에 실현하며 공공기관 사회적 책임 강화 '본격화'

 ‘경기바다 함께海’ 해양정화활동 모습. /경기신보
‘경기바다 함께海’ 해양정화활동 모습. /경기신보
[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 가치 확산을 위한 해양환경 보호 활동에 나서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신보는 11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경기바다 함께海’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연안 시·군과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신보는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4년 연속 참여하며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4월 임직원 자율 참여 해양정화활동에 이어 다시 한번 현장 봉사에 나서며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신규 입사자와 함께한 ESG 실천의 현장

이날 행사에는 경기신보 경영지원그룹 이원목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2026년 상반기 신규 입사자 등 총 4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방아머리 해수욕장 일대에 버려진 해양 쓰레기와 폐플라스틱, 폐어구 등을 수거하며 해안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정화활동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해양환경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신규 입사자들이 선배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ESG 경영의 가치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아울러 세대와 직급을 넘어 함께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은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상생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다지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원목 이사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해양정화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공공기관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경기신보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환경과 사회, 지역상생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넘어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ESG 기반의 공공가치 실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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