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성과 기반으로 공약·핵심정책 구체화
지역경제 활성화·군민 행복증진에 행정력 집중

양평군은 11일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 수립과 핵심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해 정책기획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TF는 이날 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운영되며 부군수를 단장으로 공약사업 분야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해 민선9기 비전과 정책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게 된다.
전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재정비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정책을 구체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경제·군민행복·미래세대 희망 실현에 초점
민선9기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행복 증진,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핵심 목표로 삼는다.
이를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과 민생 안정 정책을 확대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 마련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12개 읍·면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동반 성장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청년층의 정착과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세대별 맞춤형 지원 정책 확대 등도 민선9기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정책기획 TF는 향후 외부 전문가 자문을 적극 활용해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양평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군정 운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선8기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전진선 군수가 민선9기에서 어떤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낼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