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SK, 3위 두산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국내 66개 대기업집단을 대상으로 수집한 브랜드 빅데이터 1억9818만8813건을 분석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미디어와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 ESG 지표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전월 2억3039만3233건보다 13.98% 감소했다.
1위 삼성은 브랜드평판지수 3871만8914점을 기록했다. 미디어지수 716만3800점, 소통지수 1266만7003점, 커뮤니티지수 1731만406점 등을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브랜드평판지수는 3.83% 하락했다.
SK는 브랜드평판지수 2311만9547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두산은 1261만8485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현대자동차가 1222만8169점으로 4위, LG가 1039만6903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상위 5개 그룹 가운데 LG는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41.52% 상승하며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반면 삼성과 SK, 두산, 현대자동차는 모두 전월보다 브랜드평판지수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7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30위에는 삼성, SK, 두산, 현대자동차, LG를 비롯해 KT, 농협, 롯데, 네이버, 한화, 미래에셋, CJ, 쿠팡, GS, 카카오, HD현대, 동원, 한국투자금융, 현대백화점, 포스코, DB, 신세계, 코오롱, 대림, 넥슨, 한진, LS, 이랜드, 효성, HL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