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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엑스 스피리츠, 버번 위스키 '올드 테일러' 국내 첫 출시

입력 2026-07-09 08:49

국내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구하기 힘든 마지막 물량

비이엑스 스피리츠, 버번 위스키 '올드 테일러' 국내 첫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BEX Spirits Korea)가 프리미엄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 '올드 테일러(Old Taylor)'를 국내에 처음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올드 테일러는 미국 켄터키 버팔로 트레이스(Buffalo Trace) 증류소에서 생산하는 버번 위스키다. 미국 버번 산업 발전에 기여한 E.H. 테일러 주니어의 제조 철학과 전통 방식을 기반으로 만든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며 한정 물량으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판매 채널에 따라 용량을 달리 구성했다. 750㎖ 제품은 이마트에서, 1.75L 제품은 트레이더스에서 각각 단독 판매한다.

올드 테일러는 4년 이상 숙성한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다. 바닐라와 캐러멜 향에 오크 풍미와 버번 특유의 향신료 계열 풍미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비이엑스 스피리츠는 니트로 마시거나 하이볼, 칵테일 베이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숭노 비이엑스 스피리츠 대표는 "올드 테일러를 국내 소비자에게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한정 물량으로 출시하는 만큼 국내 버번 위스키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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