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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렌드로낙, 임병진 오너 바텐더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

입력 2026-07-09 09:36

앰버서더 선정 기념 ‘참제철’서 시그니처 칵테일 ‘레이첼’ 출시

임병진  바텐더
임병진 바텐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브라운포맨은 셰리 캐스크 숙성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드로낙의 국내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병진 오너 바텐더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임병진 바텐더는 바 참과 바 뽐, 참제철 등 국내 바를 운영하며 한국 식재료와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여 왔다. 그가 운영하는 바는 '아시아 베스트 바 50(Asia's 50 Best Bars)'에 여러 차례 선정된 바 있다.

더 글렌드로낙은 브랜드의 역사와 셰리 캐스크 숙성 방식을 국내 소비자와 바 업계에 소개하고 위스키 애호가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임병진 바텐더는 앞으로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더 글렌드로낙의 브랜드 철학과 숙성 방식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신진 바텐더 교육 프로그램인 '몰트 마스터즈(Malt Masters)'를 맡아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하고, 마스터 클래스와 브랜드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을 기념해 임병진 바텐더가 운영하는 '참제철'에서는 더 글렌드로낙의 마스터 블렌더 레이첼 배리(Rachel Barrie)에게 영감을 받아 개발한 시그니처 칵테일 '레이첼'도 선보인다.

유정민 한국브라운포맨 마케팅 상무는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임병진 바텐더를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 글렌드로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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