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유제품, 음료, 초콜릿, 젤리 등 간식 지원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장기 입원이나 통원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와 가족이 병원 인근에서 머물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국내에서는 2019년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에 첫 번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를 개소했으며, 현재 수도권 시설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2023년부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에 유제품과 음료, 초콜릿, 젤리 등 간식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수도권 하우스 건립을 위해 5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올해도 같은 규모의 후원을 이어가며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와 3년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장기 치료를 받는 환아 가족은 병원 인근에서 장기간 머물러야 하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크다. 가족 중심 돌봄 공간은 보호자가 아이 곁에서 치료 과정을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2023년부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에 간식 지원을, 지난해부터는 수도권 하우스 건립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장기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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