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고온다습한 날씨에 제습기 수요 확대"

최근 전국적으로 무더위와 높은 습도가 이어지면서 실내 공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이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위닉스는 대표 제품인 '뽀송 인버터' 시리즈가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특히 대용량 모델인 '뽀송 인버터 22L'는 넓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습 성능과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한 에너지 효율, 저소음 운전 기능 등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제품 위생 관리 기능도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위닉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제습 바람이 통과하는 팬을 99.99% 살균하며, 운전 종료 후에는 내부를 자동으로 건조하는 기능을 적용했다. 장마철 장시간 사용하는 환경을 고려해 제품 내부 관리 편의성도 강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위닉스는 최근 소비자들이 제습 성능뿐 아니라 전력 효율과 소음 수준, 사용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프리미엄 인버터 제습기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위닉스 관계자는 "예년보다 장마는 늦게 시작됐지만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습기 판매가 크게 늘었다"며 "올해 출시한 '뽀송 인버터 16L'는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고 현재는 품절 상태이며, 22L 대용량 모델이 판매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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