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명중 1학년 109명 참여, 빅데이터·디지털콘텐츠 등 8개 학과 실무 체험 진행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 분야의 기술 환경을 이해하고, 관심 직무를 사전에 경험함으로써 향후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등명중학교 1학년 학생 109명이다.
서울강서캠퍼스는 청소년들의 직무 관심 영역을 분석하여 총 8개의 학과가 참여하는 직업 체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체험 학과는 빅데이터소프트웨어과, 디지털콘텐츠과, 보건의료정보과, 주얼리디자인과, 패션디자인과, 사이버보안과, 스마트금융과, 외식조리과로 선정됐다. 정보기술(IT) 분야부터 디자인 및 서비스 실무 영역까지 산업군을 다각화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각 학과별 전용 실습실에서 교수진과 재학생 멘토의 지도에 따라 첨단 실습 장비를 운용하거나 전공별 결과물을 제작하는 등 직무 실무 과정을 수행했다.
황금주 서울강서캠퍼스 학장은 “이번 진로체험을 통해 중학생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미래 기술 트렌드를 직접 체감하고, 자신만의 소중한 꿈과 소질을 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지역 사회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진로 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및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