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경찰서·소방서 차례로 방문해 훈련 참가자 격려
“위기 대응체계 유지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 협력” 강조

시의회는 이날 오산시청과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해 을지훈련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훈련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공직자와 관계기관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각 기관의 훈련 현장을 찾아 주요 상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안전한 오산을 만들기 위해 맡은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공직자·경찰·소방의 헌신이 시민의 안전한 일상 지켜”
을지훈련은 전쟁과 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고 국가총력전 수행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비상 대비 훈련이다.
행정기관을 비롯해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국가안보와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훈련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김 의장은 “을지훈련은 예측하기 어려운 국가 위기 상황에 대비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와 경찰, 소방 관계자들의 헌신이 있기 때문”이라며 훈련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끝으로 “오산시의회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응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