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7일부터 네이버폼 선착순 접수…9월 30일~11월 7일 전 과정 무료
- 풍수·음악·마임 명사 초청 및 관악청년청 연계 예술 워크숍 등 마련

‘관악 디(어)톡스’는 문화예술 분야 명사 강연과 창작 워크숍을 결합한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26개 프로그램이 편성됐으며,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싱글벙글교육센터에서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특강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참여로 구성됐다. 9월 30일 열리는 오프닝 행사에는 박성준 역술가가 강사로 나서 관악산과 관악구에 얽힌 풍수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어 10월 7일에는 2018 평창 패럴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을 역임한 이지수 서울대 작곡과 교수가 영화 및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특강을 진행하며, 10월 21일에는 춘천마임축제를 창설한 유진규 마임리스트가 자신의 예술 여정과 마임에 관한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 예술단체와 함께하는 참여형 창작 워크숍도 마련된다. 인형극단 인스의 ‘꿈틀꿈틀 마음인형 조각소’(10월 17일), 그린 트리의 ‘판화 놀이’(10월 24일), 오동나무 프로젝트의 ‘꿈다방’(10월 29일),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의 ‘10월의 마지막 힐링 하모니’(10월 31일) 등이 차례로 열린다.
아울러 관악청년청과 연계한 '청년 힐링 예술 워크숍'도 특강 기간 내 함께 운영된다. 19명의 지역 청년 예술강사가 영상, 시각예술, 공예 등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수강생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누구나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단, 9월 30일 진행되는 오프닝 행사의 경우 기존 평생학습교육 수강생과 관악늘봄 후원회원을 대상으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우선 신청(선착순 30명)을 받는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및 세부 내용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