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슈] 엔하이픈 ‘블러디 파라다이스’, 음악방송 6관왕 달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0407153201825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엔하이픈은 지난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엠카운트다운’, ‘인기가요’, ‘쇼! 음악중심’, ‘뮤직뱅크’, ‘쇼챔피언’ 등 5개 음악방송 정상을 석권하고 총 6관왕에 오르며, 팀의 음악방송 최다 관왕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엔하이픈은 순탄치 않은 도피 여정을 떠올리게 하는 빈티지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라 ‘Bloody Paradise’ 퍼포먼스를 펼쳤다. 역동적이고 절도 있는 동작과 리드미컬한 그루브가 살아있는 군무는 이들의 야성적인 카리스마를 배가했다. 오직 ‘너’만을 향한 뱀파이어식 사랑을 강렬하게 표현한 무대는 그 자체로 ‘낙원’이었다.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도피의 시간 속에서도 서로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Bliss)임을 깨달아 가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위기 속에서도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이다.
엔하이픈은 이 곡으로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첫 진입을 이뤄냈고,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제외)’에서도 팀 최고 순위를 경신하는 등 글로벌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이 수록된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이어 빌보드 재팬에서도 새로운 1위 기록을 썼다. 이 앨범은 ‘핫 앨범’(9월 2일 자) 정상을 밟으며 ‘톱 앨범 세일즈’와 함께 주요 차트 2관왕을 달성했다. 오리콘에서는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주간 앨범 랭킹’, ‘주간 해외 앨범 랭킹’ 등 총 3개 부문 정상에 올랐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에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빌리프랩(하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