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빙 신용한도, 스페이스X(50억달러)의 3배에 달해...모건스탠리 주도로 골드만삭스 JP모건 씨티그룹 공동 주관사

리볼빙 신용한도는 마이너스통장과 비슷하다.
이번 차입은 모건스탠리가 주도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JP모건·씨티그룹도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 4개 은행은 앤트로픽 IPO 공동 주관사이기도 하다.
바클레이스,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 도이체방크, 로열뱅크오브캐나다, UBS그룹 등도 신용한도를 많이 제공할 것으로 전해졌다.
앤트로픽은 이번 IPO에서 스페이스X와 비슷하거나 더 큰 금액을 조달하려 한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앤트로픽의 IPO는 스페이스X 등의 선례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스페이스X는 IPO를 한 달 앞둔 지난 5월 리볼빙 신용한도 약정 규모를 애초 15억달러에서 50억달러로 확대했다. 약정에 참여한 은행 구성은 IPO를 진행한 은행들과 대체로 같았다.
인공지능(AI) 경쟁은 올해 IPO 시장도 달구고 있다.
올해 미국 IPO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1606억달러(약 218조원)에 달한다. 이는 2021년 이후 연간 기준 최대 규모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