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업무협약 후속 성과…현지 기업 네트워크 활용해 실질적 교류 추진
- 온·오프라인 연계 'GMBC' 활용, 사전 교류부터 현장 실습까지 통합 지원
- 정희석 총장 "대학과 현지 산업 유기적 연결…학생 글로벌 진로 확장 기대"

이번 상의 회원 가입은 지난 7월 성결대가 캐나다 프레이저밸리대학교(UFV),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TWU), 광역 랭리 상공회의소와 체결한 4자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당시 각 기관은 학생 및 교직원 교류, 공동 연구, 온라인 국제공동수업(COIL), 해외 현장실습 등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광역 랭리 상공회의소는 현지 1,200여 개 기업이 소속된 비즈니스 단체로 연간 40회 이상의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성결대는 확보된 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지 협력 파트너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해외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업 탐방, 취업 연계 등 실무 중심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온·오프라인 연계형 산학협력 모델을 도입한다. 성결대가 운영 중인 'GMBC(Global Meta-Bridge Campus)' 플랫폼을 활용해 양국 학생 및 기관 관계자가 온라인상에서 사전 교류를 진행하고, 이후 현지 기업 방문 및 실습 등 오프라인 활동으로 이어가는 방식이다.
정희석 총장은 “이번 회원 가입은 성결대가 캐나다 현지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국제교류와 현지 산업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이 캐나다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진로를 확장할 수 있는 글로벌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