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미래에셋생명, 3위 교보생명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9일부터 9월9일까지 국내 생명보험사 관련 브랜드 빅데이터 1730만8794개를 분석한 결과 한화생명과 미래에셋생명, 교보생명이 차례로 1~3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지난달 1898만3687개보다 8.82% 줄었다.
한화생명의 9월 브랜드평판지수는 275만4575였다. 참여지수 62만4928, 미디어지수 40만8166, 소통지수 65만9694, 커뮤니티지수 61만5415, 사회공헌지수 22만5642, CEO지수 22만730을 합산한 수치다. 지난달 282만2220과 비교하면 2.40% 낮아졌다.
미래에셋생명은 228만6341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10.21% 하락했다. 교보생명은 224만1457로 3위에 올랐지만 한 달 새 10.28% 떨어졌다. 삼성생명은 212만7280으로 11.10% 감소했고 신한라이프는 137만3137로 16.57% 하락했다. 상위 5개사 모두 전월보다 지수가 낮아졌다.
연구소의 세부 분석에서도 감소 흐름이 나타났다. 전월과 비교해 브랜드소비는 10.92%, 브랜드이슈는 5.89%, 브랜드소통은 4.19% 줄었다. 브랜드확산과 브랜드공헌도 각각 8.19%, 0.11% 감소했다. CEO평가는 20.84% 떨어졌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CEO 관련 데이터를 가공한 지표다. 금융소비자보호와 브랜드 채널 마케팅, ESG 평가 자료도 일부 반영한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9월 생명보험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달보다 8.82% 줄었다"며 "세부 지표에서도 소비와 이슈, 소통, 확산, 공헌, CEO 평가가 모두 하락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