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영업에 한 층 익숙해진 미용실, 이발소팀의 바쁜 하루를 공개한다.방송에서는 김광규가 미용실 일일 아르바이트로 스카우트 되어 정채연과 함께 미용실팀 막내로 활약한다. 김광규는 바닥 청소를 하던 중, 정채연이 “제가 막내니까 청소 제가 할게요”라고 하자 “니가 막내였어? 내가 막내인 줄. 열심히 청소해!”라며 정채연을 약 올렸다.정채연도 가만히 있지 않고, 젤리를 먹지 않겠다는 김광규에게 계속해서 젤리로 손장난을 친다. 김광규는 "이상해 얘. 왜 나한테만 그래"라고 하면서도 시종일관 기분 좋은 웃음을 보인다. 김광규 없이 에릭, 앤디만 남겨진 이발소팀. 장인 이발사의 일 손을 돕기 위해 에릭이 직접 바리캉을 들었다. 에릭이 장인 이발사의 수제자로 거듭났다는 후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정가은은 “오늘의의상”라며 사진을 공개했다.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띄고 있다.한편 정가은은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 10회에서는 차요한(지성 분)을 도울 수 있어 기쁜 강시영(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의사요한'에서 이규형은 매 회 등장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안기며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이규형의 내공이 담긴 디테일한 감정 연기와 서늘한 눈빛연기가 극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는 평이다.곧바로 주치의인 심교수(임동진)를 찾아간 차요한은 긴장된 표정으로 여러 가지 검사를 진행했지만 심교수는 MRI, 뇌 CT, 뇌혈관 CT 등 정밀 검사를 더하자고 제안해 심상찮은 분위기를 드리웠다. “내 말 무슨 뜻인지 알지? 일단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자고”라는 심교수에게 차요한은 “저는...의사로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요?”라고 담담하면서도 애처로운 질문을 던져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차요한은 "그 치료 안 받으면 안 낫고, 의사도 못 한단 거잖아요"라고 했고, 주치의는 "그래서 목숨을 걸겠단 건가?"라고 밝혔다. 의사이길 포기하면 긴 시간이 남지만, 의사이길 선택하면 남은 시간을 모두 걸어야 했다. 주치의는 "의사의 삶이 자네의 전부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지난달 26일 펼쳐진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전에 출전한 슈돌 아빠 이동국과 박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건후는 FD를 따라하며 손바닥으로 슬레이트를 치며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건후는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건후와 나은이는 아침을 먹으러 이동했다. 나은이는 고기로 시작해 고기로 끝나는 고기 먹방을 선보였다. 건후는 찹쌀죽에 꽂혀 폭풍 찹쌀죽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시상식에서도 윌벤져스의 활약이 이어졌다. 아이들은 직접 준비한 꽃을 들고 대기실 곳곳을 누비며 스타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아빠가 상을 받을 때였다. 윌벤져스는 수상하는 아빠와 함께 무대에 올라가 든든하게 곁을 지켰다. 윌리엄은 "우리 아빠 너무 자랑스러우지. 우리 아빠 최고"라며 아빠가 상을 받는 장면을 바로 눈앞에서 지켜본 소감을 말했다.‘슈돌’ 제작진은 “‘호’우주의보가 해제된 어느 여름날”, “‘날’마다 있는 이벤트가 아니다!”, “‘두’아빠가 한팀으로 뛰는”, “‘아’주 특별한 경기가 펼쳐지는 이곳!”, “‘웃’음기 싹 빼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진환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0일 김진환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관광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오빠 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 “보고싶어요”, “아이콘 언제나 잊지 않을거에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김진환은 지난 8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유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0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디브 로컬섬 관광중. 최감독님한테 길~~어보이게 찍어달랬는데 비협조적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 왜케 꼬꼬마 같냥”, “로컬섬 로컬푸드는 뭔가요”, “요람에 있는것처럼 편해보여요”, “왠지 짧....”, “짧....예뻐요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유리는 앞선 8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하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0일 박하선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이번주 토요일 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제발 당첨되기를”, “혹시 울면서나오는거 아니죠?”, “하선이언니 완전 미인이예요”, “저도 가고 싶어요”, “아악 너무 가고싶어요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박하선은 지난 8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유비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지난 20일 이유비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이유비는 야경을 뒤로한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측은 19일, 이혜리와 김상경의 첫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공감력을 높인다. 세상 유니크한 ‘멘토-멘티’ 케미를 선보일 이혜리와 김상경을 비롯해 엄현경, 차서원, 김응수, 백지원, 김형묵, 정희태 등 완성도를 담보하는 배우들이 리얼리티와 유쾌한 웃음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이혜리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청일전자' 말단경리에서 대표이사로 벼락 승진(?)한 '미쓰리' 이선심 역을 맡았다. 스펙이라고는 1도 없는 이 시대의 극한청춘이지만, 특유의 긍정에너지로 웃픈 성장기를 그려나간다. 김상경이 맡은 '유부장' 유진욱은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열정이 메마른지 오래인 현실주의자다. 회사와 동료들을 위해 진심으로 부딪히는 이선심에게 부드러운 위로보다 뼈아픈 충고로 성장하게 하는 반전의 츤데레 멘토로 활약할 전망. 두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멘토와 멘티가 되어 위기에 놓인 회사를 살리기 위해 극한의 '소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사진 속, 세상 까칠한 현실주의자 ‘유진욱’ 부장으로 변신한 김상경도 시선을 사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여자플러스3’에서 정시아는 자신의 동네인 서래마을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한다. 정시아는 꽃꽂이를 하기 위해 꽃집에 들렀다. 꽃집에서 파는 와인을 본 정시아는 “시아버지 백윤식과 술친구”라고 밝혔다.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은 술을 아예 안 마셔서 시아버지와 인생, 연기 이야기를 나누며 와인 한잔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정시아는 아기 옷을 사러 간다. “요즘엔 내 옷을 사는 것보다 아이들의 옷을 사는 게 더 좋다”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집에 도착해선 화분에 꽃꽂이하며 감각적인 센스를 보여준다. 그는 “나는 요리에 소질이 없다”며 “오히려 남편이 요리를 더 잘한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또, 집에 와서는 따로 피부과를 다닐 시간이 없다며 집에서 하는 관리법을 공개한다. 요즘 팔자주름이 많이 파인다고 이야기하며 팔자주름 예방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정시아의 꿀팁은 무엇인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폐병동에서 극한의 공포를 맛보는 전현무, 유병재, 양세형, 김동현의 모습이 공개됐다.전현무와 양세형은 함께 공포 체험에 나섰다. 전현무는 극한 두려움에 욕설을 내뱉었다.매니저 유규선은 “솔직히 얘기하면 울면 봐줄 줄 알았어요”라면서 폐가체험에서 눈물을 흘렸던 당시를 떠올렸다. 눈물을 흘리며 폐 병원을 지나가던 유규선은 귀신 역할의 연기자가 지나가자 유병재의 뒤에 숨어 그대로 얼어버렸다.폐병동에 들어서자마자 마주친 경비원을 보자마자 기겁을 한 두 사람은 이후 각종 공포 효과들이 등장할 때마다 비명을 지르며 공포심을 드러냈다. 베이스캠프에서 이들의 소리를 듣고 있던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 유병재 매니저는 “방송이 가능하냐”며 두려움을 표하기도. 그러나 미션을 마치고 돌아온 김동현은 “조금 놀란 것”이라며 괜찮은 척 해 웃음을 안겼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민석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김민석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제 앞에 놓이지 않은 햄버거가 자랑스럽습니다. photo by @hobass”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넘 기엽댜,,,,,,,,,”, “여기가 내가 일한곳임...”, “순관님과 민석님 조합”, “다이어트 그마아아안!!ㅠ”, “버거를보는 사랑스런 눈빛”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김민석은 지난 8월 17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셰프 레이먼 킴이 배우 김지우를 향한 귀여운 화해 모션이 화제다.방송에서 DJ 최화정은 김지우에게 "김덕윤이라는 분이 김지우 씨 너무 멋있다고 사연을 보내주셨다"고 전했다.하지만 김지우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그는 "레이먼 킴 씨 본명이 김덕윤"이라며 "싸우고 나와서 괜히 보낸 것 같다"고 그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