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진성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20일 이진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m 거리에서 시작되는 너와 나, 우리의 음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우왕 이게 뭐예요”, “가고싶다....”, “헛 적재”, “시간이 아쉬워요ㅜㅜ못가는시간”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진성은 지난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페르난데스는 최근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는 최주환에게 다가와 어깨동무를 하며 "마이 브로"라고 소개했다.최주환은 스프링캠프 때부터 페르난데스에게 라면의 맛을 알려주고, 시즌 때는 운전해서 귀가를 도와주는 등 한국 적응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최주환은 지난해 타율 0.333, 3홈런, 36타점을 기록하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데이비드 게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20일에도 데이비드 게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milly time with @elvisguetta”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9일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책을 모으는 남편, 기분파 남편, 똥침 놓는 누나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연들이 방송됐다.매일매일 똥침을 당해 어느 날은 화장실에서 피까지 봤다는 남동생은 이제는 가위로 장난치기도 한다고 말했다.남편은 "왜 여기에 나왔는지 모르겠다. 예전에 아내와 같이 '안녕하세요'를 볼 때 농담삼아 이야기했는데 현실이 될지 몰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두 번째 사연은 눈칫밥 인생을 살고 있다는 삼남매 엄마의 고민이었다. 본인의 감정을 주체 못하는 남편의 사연을 보낸 아내는 “기분이 고조되면 심한 말까지 한다”고 말했다. 남편이 일의 어려움을 토로하자 신동엽은 “바깥일의 스트레스를 가족한테 풀어야 하는 건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상민은 20일(화) 밤 10시 50분 방송하는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 6회에서 김수미가 백방으로 찾은 ‘신붓감’과 1대1 소개팅에 들어간다. 방송에서 장동민이 버클리 음대 출신 첼리스트, 탁재훈이 보컬 트레이너와 풋풋한 소개팅을 한 데 이어, 이상민이 마지막 주자로 나서게 되는 것.김수미의 버킷리스트로 아들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의 신붓감을 찾고 1대 1 소개팅을 해주게 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9일 방송된 MBC ‘웰컴2라이프’에선 시온(임지연 분)의 아픈 과거를 감싸 안는 재상(정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보나(이수아)가 이재상이 준비했던 머리핀을 착용했다. 머리핀이 내연녀의 것인 줄 알았던 이재상은 라시온에 들키지 않으려 전전긍긍했지만, 정작 머리핀을 본 라시온의 반응은 상상과 정반대였다. 이재상은 라시온에게 "넌 여기서도 강한 척이냐"며 "좀 슬퍼서 이 세계에서도 나라는 사람이 위로가 안 되는 건가 싶어서"라고 말했다.이재상은 노트에 적혀 있던 '세린아 미안하다. 곧 만나러 갈게'라는 메모의 주인공이 오래 전 죽은 여자아이라는 것을 그때서야 깨달았다. 라시온의 오빠가 안세린을 죽인 살인마의 누명을 썼다는 것까지 알고 혼란에 빠졌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박현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20일에도 박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bye~ india, nepal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겁나 좋아보여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0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아침을 맞은 '리틀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그 후로도 이한이는 이따금 이를 만지며 고민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뽑고 싶은 마음 반, 두려운 마음 반으로 내적 갈등에 빠진 것. 이런 이한이 모습은 또다시 ‘열정 삼촌’ 이승기의 눈에 띄었고 이승기와 멤버들은 이한이의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뭉쳤다.박나래는 아이들의 “피피” 요청 쇄도에 화장실을 쉼없이 들락거리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종잡을 수 없는 아이들의 마음을 진정으로 헤아리는 법을 배우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비(정지훈)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비(정지훈)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독서가 취미 입니다만...오늘밤은 웰컴2라이프를...”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비(정지훈)의 팬들은 “졸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비(정지훈)와 소통했다.한편 비(정지훈)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레이든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0일 레이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hat song should I pl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레이든은 앞선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지민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0일 박지민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2019.8.26 12P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체고야”, “드뎌,,”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박지민은 지난 8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연극 '장수상회'의 주인공인 배우 손숙과 박정수가 출연했다.박정수는 "시트콤에서는 배우 신구와 시아버지, 며느리 사인데 연극에서는 부부 사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박정수는 “솔직히 미남은 아니다. 근데 화면보다 말랐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진우는 촬영 당일 오전부터 메이크업을 받으며 분주하게 촬영을 준비했다. 촬영 중간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은 김진우는 "자유롭고, 자연스러움을 많이 담았다"며 콘셉트를 설명했다.김진우는 소품 외에도 촬영마다 터틀넥 스웨터, 셔츠, 가죽재킷 등 여러 의상을 입으며 때론 순수하고, 때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밤까지 이어진 촬영에 김진우는 "나 찍고 다음에 누군가 찍어야 하는데 혼자 하려고 하다 보니까 어색하다"고 솔로 활동을 실감한 듯 말했다.19일 발매된 ‘진우스 헤이데이(JINU’s HEYDAY)’ 앨범은 김진우의 청량함이 돋보이는 ‘소프트(SOFT)’와 레드의 몽환적인 무드가 풍기는 ‘볼드(BOLD)’ 버전으로 제작됐다. 144 페이지에 달하는 포토북에서는 김진우의 다채로운 색깔을 만날 수 있다.‘진우스 헤이데이(JINU’s HEYDAY)’의 타이틀곡 ‘또또또 (CALL ANYTIME)’ 음원은 앞서 14일 공개 직후 전 세계 14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이와 더불어 빌보드는 “김진우가 가진 미성을 감미로우면서도 역동적으로 보여줬다”고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