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한나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2일 김한나가 SNS에 “. 물놀이 가고싶당”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사랑합니다”, “꼬우”, “ㅗㅜㅑ 섹시하시네요..”,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우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2일에도 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하얀언니 손길 느끼고 셀카 자신감? 약간 생겼다?ㅋㅋㅋ고마워요 언니 힣힣히”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예뿌다”, “예뻐”, “언니 너무너무 예뻐요”, “어려보여요.^^~”, “파이팅 대박나세요 힘내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올 추석 연휴에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는 12일 고양 실내종합운동장서 선수권 대회가 치러지며, 장소적 제약이 있는 일부 종목은 계획에 따라 추가로 치러진다.‘아육대’는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출연 아이돌들을 최강 코치들로 서포트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육상, 양궁, 씨름, 투구, 승부차기, e스포츠, 승마에 이르는 총 7개 종목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참여할 남녀 아이돌 명단도 이날 함께 공개됐다.걸그룹은 트와이스, 레드벨벳, 있지(ITZY), 프로미스나인, 아이즈원, 체리블렛,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위키미키, 우주소녀, 모모랜드, 다이아, 러블리즈, 이달의 소녀, 드림캐쳐, 베리굿, 세러데이, 공원소녀, 네이처, 홀릭스, 에버글로우까지 총 109명이 참가 중이다.우선 남자 아이돌 그룹은 총 22개 그룹이다. 스키즈, NCT127, SF9, 골든차일드, 온앤오프, 펜타곤, 베리베리, 아스트로, AB6IX, 더보이즈, 동키즈, 원더나인, CIX, 트레이, JBJ95, 느와르, 리미트리스, 1TEAM, 디원스, 멋진녀석들, 임팩트, NCT드림 등 총 122명으로, 이들은 각자 7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갱년기를 겪는 여성의 삶에 대해 다루는 가운데 인생의 후반전을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에 대한 시간이 전파를 탔다.서우림은 "2011년도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그런데 그해 작은아들을 보내고 우울증이 심했다"고 떠올렸다.서우림은 “수술하고 나서 항암 치료도 안 받아도 된다고 해서 안 받다가, 5년 만에 큰 암세포가 악화돼 2차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또한 마찬가지다. 호르몬 변화로 인한 심리적인 원인이 대부분이다. 이재혁 전문의는 "신체 변화의 확신이 떨어지면서 증상을 크게 느낀다"면서 환자들의 상태를 언급했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권장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동미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2일 신동미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많이 많이 들어주세요~~ 세상 멋난 프로듀서 @bigrhy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ㅎㅎㅎ꼭 들어볼께요. 부럽네용”, “실루엣 너무 이뻐요^^ 노래도 달달”, “애니메이션 영화포스트 같네요”, “우아”, “이건 꼭 강추입니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신동미는 지난 8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사연녀는 “졸업을 하고 난 후 나는 직장인이 됐지만 남자친구는 아직 취준생”이라고 말했다. 김숙은 냉정한 참견으로 사연녀에게 이별을 제안한다. 김숙은 과거 자신이 연애할 때를 떠올리다 흥분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방송에서는 미래가 불안했던 대학교 4학년 때 만나 2년째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는 사연녀의 버라이어티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고민녀는 지독하리만큼 잘 풀리지 않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해 자발적으로 모든 걸 맞춰주지만 그런 응원이 부담스럽고 힘들다며 결국 그녀는 이별을 통보받게 된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남자친구의 안 풀리는 상황으로 헤어진 사연녀가 참견러들의 독한 참견을 의뢰한다.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사연녀를 다시 만난 남자는 “한 번만 기회를 줄 수 없는가”라고 말한다. 연인 관계를 계속 이어 나가고 싶어 하는 사연녀의 고민에 김숙은 현실적인 조언을 이어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오영석(이준혁 분)이 국회의사당 테러 공모자이며, 기획된 대통령 후보란 사실을 알게 된 대통령 권한대행 박무진(지진희 분). 국정원 대테러 전담 요원 한나경(강한나 분)에게 테러 수사 전권을 위임하고, 오영석 관련 증거를 입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였다. 그 전까진 섣불리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밝힐 수 없는 상황이다.박무진(지진희)은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박무진이 오영석(이준혁 분)을 찾아갔다. 박무진은 "고생많았습니다 내 대신 국정을 돌보느라"라고 말했다. 오영석은 "제 할 일을 다한겁니다. 궁금하네요 30일 뒤에 이 자리에 누가 앉게 될지"라고 도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보겸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2일 김보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에 감기몸살이라니 ... 컹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김보겸은 지난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희원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박희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핑크복숭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박희원의 팬들은 “핑핑이”, “우와... 삔끄여신입니까..”,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핑크핑크하고 아름다워요~~”, “예쁘셔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8일에도 박희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최군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2일 최군이 SNS에 “부끄럽지만 나름 조금씩 해보고 있는 운동 더 좋아졌으면 좋겠어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밤 11시 방송되는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규현, 이용진, 한혜진이 예술과 문학의 도시이자 떠오르는 미식의 도시 모스크바에서 개성이 묻어나는 설계로 ‘만렙 여행자’의 면모를 뽐낼 예정. 이번 모스크바 투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첫째 날 설계를 맡은 규현은 진세연과 '882'라는 팀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규현과 진세연은 12시간 안에 모스크바를 완전 정복하는 나노투어를 준비했다. 공항에서 곧바로 이들은 공항철도를 타고 도심으로 향했다.규현의 별명 ‘규팔’의 8과 세연의 별명인 ‘세팔’의 8, 여기에 규현투어의 트레이드마크인 ‘빨리빨리’를 조합한 팀명으로, 이번에도 쉴 틈 없는 여행을 예고했다. “12시간 안에 모스크바를 완전 정복하겠다”며 ‘12시간이 모자라’ 투어를 시작한 규현은 지하궁전같은 러시아 메트로부터 붉은 광장, 성 바실리 대성당, 국립 역사박물관, 굼 백화점 등 모스크바의 랜드마크를 잇따라 소개해 “꿈을 꾸는 것 같다”는 극찬을 자아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재중을 첫 번째 게스트로 내세워 화제가 된 영상 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의 새 예능 ‘극한면접’이 11일 방송됐다. 김재중은 쿡방PD가 되기 위해 이력서를 작성하고, 심층 면접에 도전하는 등 각종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김재중은 쿡방 PD에 지원하기 위해 생애 첫 이력서를 작성하며 증명사진을 거꾸로 붙이는 등 합격을 위한 각종 노력을 보였다. 이력서와 함께 제출한 인생 그래프에서는 "데뷔했을 때 올라갔다가 철이 없었을 시절, 진짜 행복이 뭔지 몰랐던 시절 내려왔다. 가장 바닥이었을 때는 그걸 깨달았을 때다"라며 진지한 답변을 하기도 했다.김재중은 심층 면접에서 실제 구글 입사 면접 질문인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방법’을 답변하라는 질문을 받았다. 김재중은 “바늘구멍을 눈앞에 대고 시야 사이로 낙타를 지나가게 하겠다”라는 실제 면접자를 방불케 하는 센스 넘치는 답변으로 면접관을 감탄케 했다.이처럼 김재중은 수상했던 질문이 가득했던 면접관의 심층 면접부터 벌칙이 가득했던 각종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노련하게 대처하며 쿡방 PD가 되기 위한 관문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다음 주 방송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49회’에서 덕실(하시은)은 결혼생활에 외로움을 느끼고 태양(오창석)과 진솔한 얘기를 나누게 됐다. 샛별이 없는 밤에 오태양과 채덕실은 모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오태양은 채덕실에게 외로움을 안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채덕실은 사랑은 자연스럽게 생기는 거라는 것 안다며 자신은 괜찮다고 답했다.윤소이는 밖으로 나와 눈물을 흘렸고 최승훈 앞에서는 내색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오창석은 하시은에게 “풋사랑이나 사랑이지. 나이가 먹으면 믿음과 신뢰가 사랑이다. 내가 여러모로 노력하겠다”라고 하며 “원하는 사랑이 아닌 다른 의미로 사랑한다”고 말하게 되고 덕실을 오창석이 그저 고맙기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