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30 10:36  |  뉴스

글로벌A, 보면서 중국어 회화 익히는 '꼬마자동차 토토' 첫 방송

center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중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닝보 진위 미디어(Ningbo Jinwei Media)'에서 제작한 '꼬마자동차 토토'(원제:아빠안아주세요 爸爸抱抱)가 글로벌A(대표이사 박인복)에서 30일 오후 4시 30분 첫방송을 시작한다.

꼬마자동차 토토는 한 마을에 모여사는 트랙터, 오토바이, 자전거, 트럭, 불도저 등이 생활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 토토는 6살짜리 트랙터이다.

토토는 호기심 많고 축구와 장난감을 좋아하는 장난기 가득한 아이다. 귀여운 외형을 가진 트랙터로써 토토의 취미는 학교 운동장을 달린다. 뛰면서 자신의 몸에서 들리는 '덜컹덜컹' 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라고 생각한다.

토토의 3살 많은 누나 '치치'는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의 미모에 자부심이 있다. 치치가 "저 예쁘죠?"라고 하는 말은 매일매일 하는 질문이다. 토토의 친구인 '대이', '타우'와 함께 학교도 다니고 놀러도 다니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다는 이야기다.

가족과 친구들과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중국어 회화를 애니메이션에 담아 교육용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으로 6~10세 정도의 아이들이 시청하기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글로벌A 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꿈과 모험을 보여주면서 중국어 회화를 익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엄선했다"며 "꼬마자동차 토토에 보면서 중국어 실력도 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A 본방송은 오후 4시 30분이고, 재방송은 오전 2시 30분, 8시 30분에 KT올레TV 채널 979번과 CJ헬로 하나방송 채널156번으로 방송된다.

진병두 기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신문위원회

비욘드포스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