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1.29(수)

블록체인 실물토큰 거래 관련 정보보호, 인증사업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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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스마트 블록체인 헬스케어 전문기업 보니콘과 세계 최초로 ‘TSID’(비고정값 인증기술) 개발에 성공한 ㈜윤엠(YOONam)이 블록체인 실물토큰 거래 분야 정보보호 및 인증사업을 위해 보니콘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보니콘은 개인이 건강 관리를 하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암호화폐로 보상해주는 '플랫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칩이 부착된 워킹슈즈 ‘보니콘슈즈’를 12월 중에 출시 예정이며 보니콘 토큰은 보니콘 앱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양한 현물 상품들을 구매하는데 쓰이며, 사용자들끼리 보니콘 앱을 통해 주고받을 수도 있다. 이 토큰은 블록체인 거래소에 상장돼 암호화폐 및 투자자산으로서의 가치도 존재한다. 또한 보상 중 일부를 자동으로 기부와 자선단체들을 위해 사용해 걷기만 해도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수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윤엠은 업계 최초로 ID,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일회용 비밀번호(OTP) 없이 원터치로 인증하는 'TSID'원천기술을 개발한 업체다. 신기술을 바탕으로 국방 보안 벤처 등재와 캄보디아 전자정부 보안·인증 사업자로 선정됐다. 올해 세종대학교에 장애인·노인 ICT(정보통신기술) 인증센터를 구축, 시범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회사 측은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 보안·인증 부분에 대한 기술 제공을 협의 중"이라며 "전 세계가 인정한 'TSID' 인증 기술로 블록체인 보안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스마트 블록체인 헬스케어 ㈜보니콘과 ㈜윤엠 “YOONAM의 ‘비고정값’ 인증엔진은 공인인증을 대체함은 물론, 블록체인 산업의 가장 큰 난제인 인증 문제를 해결한 기술”이라며 “전자지갑 비밀번호 분실에 따른 자산 손실을 막고 진정한 실물토큰을 거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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