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ad

HOME  >  금융·증권

휴먼피부과 …서울대점 27일 개원

입력 2020-03-26 15:24

기미 등 피부 질환 치료

휴먼피부과 …서울대점 27일 개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서울대입구역에 피부과 '휴먼피부과 서울대점'이 오는 3월 27일 개원한다.

휴먼피부과 서울대점은 남녀 피부과 전문의 1:1맞춤 선택 진료가 가능하며, 피부질환, 미용 성형진료뿐만 아니라 기미·색소, 손발톱 무좀, 홍조·혈관, 흉터·모공, 여드름, 리프팅 등에 특화된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각오다.

원내에는 기미·잡티 치료에 유용한 레블라이트SI와 아이콘, 피부 리프팅에 효과적인 인모드와 슈링크, 약물 없이 손, 발톱 무좀 치료에 탁월한 루눌라와 핀포인트, 백반증·건선 치료를 돕는 엑시머 등의 장비가 구축된다.

특히 휴먼피부과 서울대점은 과학적인 진단 및 맞춤형 상담을 통해 피부 유형 및 진행 상태에 따른 정확한 치료법을제시한다는 뜻을 밝혔다.

방찬일, 노연아 원장은 "정직과신뢰를 통해 내 가족을 치료하는 것과 같은 정성으로 환자분을 치료하며 끊임 없는 연구와 지속적인 레이저 장비 업그레이드로 치료 효과를 높일 것"이라며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과 최신 레이저장비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