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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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26일, 로또 전문포털 로또리치가 기획재정부와 복권 수탁 사업자인 동행복권 자료를 근거로 로또912회당첨번호의 특징을 발표했다.

로또 912회 당첨번호는 (5), (8), (18), (21), (22), (38)로 나왔으며 보너스 번호 (10)이다.

912회 로또 당첨번호의 특징은 8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가 평균 이상 출현 빈도를 보였다. 2020년 기준 공동 1위 21번과 38번을 비롯하여, 5회 출현을 기록하게 된 5번과 18번, 4회 출현을 기록하게 된 22번 모두 이론적 기대치(2.67회)를 넘었다.

특히 21번과 38번은 2020년 출현횟수가 6회로 최다 출현 중이며 지난 907회에 이어 912회 역시 동반 출현에 성공했다. 누적 출현 횟수는 122회로 이론적 기대치 보다 자주 출몰 중이다.

또 다른 점으로는 8끝수가 다수 출현했다. 끝수는 일의 자리에 따라 각 번호를 10개 그룹으로 분류하는 데이터로 1부터 45까지 1끝~5끝이 5개, 6끝~0끝이 4개 번호를 보유하고 있다.

이론적 출현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특정 끝수에서 3개 이상의 당첨 번호가 등장하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그런데 912회 로또 추첨은 8끝수가 강세를 보였다. 8번, 18번, 38번으로 3중복끝수가 나왔으며 지난 911회에 이어 2주 연속 3중복끝수가 나왔다.

로또 912회 기초 통계자료는 다음과 같다. 당첨번호 합계 수는 112이며 홀짝 비율은 2:4 다. 고저 비율은 1:5로 나왔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엄규석 연구원은 “911회에 이어 912회 추첨에서 3중복끝수가 출현에 성공함으로써 여섯 번째인 3중복끝수 출현 사례가 나왔다”며 “올해들어 9끝수들이 최소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니 참고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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