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4(화)
center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식품업계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기존 메뉴에 더해, 더욱 풍성한 식감을 자랑하는 업그레이드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먼저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오색만찬(대표이사 남재우)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서가원김밥’이 스타트를 끊었다. 서가원김밥은 체다치즈가 듬뿍 뿌려진 ‘체다치즈김밥’과 두께가 15mm가 넘어 씹는 맛을 더욱 살린 ‘체다치즈통등심돈까스’를 포함, 총 13종의 신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 메뉴인 체다치즈김밥은 고소하고 진한 체다치즈를 채워 넣어 김밥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던 칼슘과 영양소까지 더욱 가득 채웠다. 두툼한 고기 두께로 씹는 맛을 살린 체다치즈통등심돈까스 역시 맛과 풍미를 배가시켰다는 평가다.

또 플레이팅 그릇에 빈 공간 없이 가득 담아 먹음직스러움을 강조한 만두시리즈도 출시했다. 기본 물만두에 각종 해물이 들어간 주꾸미만두,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비빔주먹만두, 바삭한 튀김주먹만두, 고소함이 두 배로 늘어난 팝콘튀김만두 등이다.

center

이들 신 메뉴는 15일(월)부터 서가원김밥 직영점 판매를 시작으로,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적용돼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서가원김밥 가맹본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 진입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양한 신 메뉴를 대거 출시한 만큼, 전국 단골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면서 가맹점의 매출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색만찬은 프랜차이즈 론칭 전, 다양한 직영점 운영을 통해 수익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서가원김밥은 현재 직영점만 4개를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이며, 브랜드 안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신 메뉴를 개발, 소비자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어 수익안정성이 보장된다.

지난 해 ‘서가원김밥’은 고탄수화물에 거부감을 보이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밥 없는 김밥 메뉴인 ‘제로김밥’ 시리즈 3종을 출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켰다.

서가원김밥 창업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고객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