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15(토)

- 2020 국제 장애인 미술교류전 10월 개최.. 출품작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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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 한국 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전시회가 개최된다.

(사)빛된소리 글로벌 예술협회는 ‘2020국제 장애인 미술교류전’이 올해 10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까루젤 아트쇼핑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에이블 아트, 루브르를 만나다 - Able Art meets the Louvre’를 주제로 하는 2020 국제 장애인 미술교류전은 한국 작가들과 프랑스 작가들의 콜라보로 이뤄진다.

최종 출품작은 루브르 박물관 까루젤 아트쇼핑 전시장에서 10월 23일부터 25일간 전시되며, 이후 한국에서도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평면/시각예술 분야(한국화, 서양화, 서예, 공예)이며, 모집 기간은 8월 15일(월)까지이다. 심사는 한국과 프랑스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며, 최종 결과는 8월 말경 발표된다.

(사)빛된소리 글로벌 예술협회 배은주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장애인 예술계가 루브르 박물관 초청 전시로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 장애예술인 발굴 육성, 콘텐츠 개발, 해외교류 활동 등 장애인 문화예술을 경쟁력 있는 문화 사업으로 발전시키기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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