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06(월)
필네이처 ‘리타 노니원액 쥬스’, 히든특가&정기배송으로 저렴해져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느 때보다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면역력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데, 면역력 높이는 방법은 잘 먹고 잘 자는 것 외에 평소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꾸준히 거론되는 것은 이와 관련된 음식이나 식품을 섭취하는 것과 적절한 운동, 올바른 수면습관 등인데, 특히 영양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면역력과 관련하여 건강식품 시장에서 꾸준하게 회자되는 것이 ‘노니’다. 200여종의 파이토케미컬과 더불어 영양소가 풍부하여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으로 인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한 현대인들에게 좋은 과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와이, 피지, 사이판 등 남태평양 섬나라에 자생하는 열대식물 노니나무는 적응력이 뛰어나 동남아시아, 인도 등에서도 자생하고 있다. 노니의 역사는 인류와 상당히 오랜 시간을 함께 해왔다. 동의보감에서는 해파극, 파극천이라고 기록돼 있으며, 남태평양 섬나라의 원주민들은 노니를 ‘신이 내린 선물’로 칭하며, 필수품으로 여겨왔다.

건강식품 시장에서 노니에 대한 열풍은 현재까지 진행형이다. 헐리웃 셀럽들이 건강을 위해 먹는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

한편,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는 물 한 방울 타지 않는 ‘리타 노니원액 쥬스’를 선보이며, 히든특가와 정기배송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현재까지 약 400만 병 이상 판매된 제품으로 확인되며, 여러 연예인들이 이 제품을 이용해온 것으로 확인된다.

필네이처의 ‘리타 노니원액 쥬스’는 일반 노니주스와는 큰 차이를 보이는데, 일반 노니주스의 경우 노니원과를 그대로 사용하지만, 해당 제품의 경우 30일간 발효한 숙성노니를 사용한다. 30일간 잘 익은 숙성노니는 노니 본연의 역한 맛과 향은 줄어들고 대신 당도가 높아 단 맛이 난다. 당도는 8~12Brix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숙성노니를 주스로 만드는 과정은 NFC착즙 방식으로 제조한다. 추출하거나 농축하는 것이 아닌 저온에서 그대로 짜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숙성노니의 달달한 맛은 물론 풍부한 영양소까지 그대로 담았다.

관계자는 “자사 제품 중 ‘리타 노니원액 쥬스’는 가장 인기 있는 상품으로 달달한 맛 때문에 노니주스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마실 수 있다. 히든특가와 정기배송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한다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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