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1.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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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천 소재 봉제 소공인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해 최근 온라인 중심으로 변하고 있는 시장 환경에 맞춰 콘텐츠 제작부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구축 등 전반적인 지원을 통해 온라인 판로 확대를 추진하는 '온라인 기획전 및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SBA 측은 금천 소재 봉제 소공인을 위해 온라인 중심의 홍보·마케팅 지원 및 아뜰리에 440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가를 위한 겨울 할인행사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 구축', '라이브 커머스 진행' 등 비대면 중심의 온라인 마케팅을 확대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현재 금천구 지역 기술 장인의 자부심과 경험을 살린 자체 브랜드 제품(캐주얼, 정장, 골프웨어, 모피 등)을 전시, 판매하고 있는 '아뜰리에 440'은 40여 년의 경력을 보유한 봉제 소공인 25개가 입점해 봉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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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획전을 통해 패션쇼 및 버스킹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진행해 '아뜰리에 440' 입점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콘텐츠 및 세일즈가 부족한 봉제 소공인 제품을 전문 온라인 플랫폼사의 스마트 스토어 구축 및 라이브 커머스 등을 통해 아뜰리에 440 입점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온라인 기획전'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을 해결하고, 매출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코리아세일페스타'도 함께 진행한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30~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산업진흥원(SBA) 문구선 거점지원본부장은 "지속적인 경영난 및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패션·봉제 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금천패션유통지원센터 '아뜰리에 440'을 통해 일감연계와 판로 확대 등 금천 소재 봉제 거점 안정화를 위해 비대면 중심의 온라인 마케팅 및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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