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4.19(월)

월요일~화요일, 저기압 영향 눈·비
3월3일부터 중부지방 아침 영하권
수요일부터 남부지방 다시 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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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시스>
다음 주(3월1~7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월요일부터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 화요일까지 이어지겠다. 차가운 북서풍에 영향을 받아 목요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기온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야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다음 달 1일 전국에 강수가 시작돼 오는 2일까지 이어지겠다. 기온이 낮은 강원도에는 눈이 내리겠고,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 경북권에는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으며, 강원영동은 2일 오후까지 눈이 이어지겠다.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월4일부터 5일까지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내리겠다.

다음달 2일부터는 차가운 북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겠다. 이 때문에 오는 3일과 4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특히 강원영서와 산지를 중심으로는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기온변화에 따른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다음 주 아침 최저 기온은 -8~10도, 낮 최고기온은 3~17도를 오가겠다.

찬 공기가 일시적으로 남하하는 오는 3월2일 낮 기온은 3~11도, 3일과 4일 아침 기온은 -8~5도로 춥겠다.

바다의 물결도 강풍이 영향으로 대부분 해상에서 오는 3월2일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동해상은 2일 최대 5m까지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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