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09.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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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MZ 세대들의 키덜트 문화와 레트로 트렌드에 맞춰 ‘키덜트들의 애정 속에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마스코트를 탐험하다’라는 주제를 다룬 ‘홀리와 엘리의 마스코트탐험전’이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지난 8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 중이다.

전시는 30여 개국 400여 브랜드의 5,000여 마스코트를 총집합해 전 세계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상업 브랜드, 올림픽, 월드컵, 지자체 등 우리에게 익숙한 마스코트와 디자인적 가치를 담고 있는 마스코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최초의 전시다.

또한 사랑받는 마스코트의 빈티지한 광고물과 오브제로 레트로 감성을 전한다. 1800년 후반, 기업의 행운을 가져온다는 믿음에서 개발된 최초의 브랜드 마스코트부터 2021년 현재까지 성장, 발전한 마스코트를 통해 뉴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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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마스코트를 아트웍으로 선보여 화려함을 더했다. 미디어와 광고에서 보았던 친숙한 마스코트를 아트웍으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감상하며 눈이 즐거워지는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전시 구성도 매력적이다. 마스코트탐험전의 마스코트 홀리와 엘리가 전시를 홍보하고 이끌어간다. 전시장 안에서는 홀리와 엘리의 탐험스토리를 따라가는 구성으로, 행운이 가득한 마을 럭키타운이라는 세계관을 구축하여 스토리를 따라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를 기획한 크리에이티브 그룹 럭키즈의 황태원 대표는 “특히 최근 MZ 세대들의 키덜트 문화와 레트로 트렌드로 각별한 애정 속에 성장하게 된 마스코트는 문화의 아이콘으로 확장되고 있다. 마스코트들을 한자리에 모아 역사적, 문화적, 예술적 의미를 살펴보면서 국내외 마스코트들을 탐험해 보는 전시회를 만들었다”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로, 서울 전시회, 서울 데이트 코스뿐만 아니라 디자인, 광고홍보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는 전시다”라고 전했다.

현재 온라인 사전 예매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 예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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