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10.23(토)

특별 기여자 격리해제와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정착 돕고자 에티카 마스크 2종 전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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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컴포터블 브리딩 웨어 전문 브랜드 ‘에티카(ETIQA)’는 한국 땅을 밟은 아프간 현지 협력자와 가족들과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에티카 마스크 2만여 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에티카는 특별 기여자들의 자가 격리 해제와 오는 23일부터 단계별 사회적응 교육이 예정되어 있는 등 본격적인 국내 정착 생활이 시작됨에 따라 기여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혹시나 모를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

이에 에티카는 16일 대한적십자사 및 진천군 지자체와 함께 자사의 에티카 보건용 마스크 라운드 베이직 및 에티카 에어웨이 라운드 베이직 마스크 에이 키즈 2종을 전달했다.

특히 특별 기여자 중 절반 이상이 어린 아이들임을 고려해 지원 물품의 60% 가량을 아이들 전용 마스크로 배정했으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에 적응을 돕고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핑크, 옐로우, 블루 컬러 마스크로 준비했다.

에티카는 이와 함께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서도 팔을 걷었다. 에티카는 학교, 어린이집 등에서 코로나 재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아이들과 청소년, 노인 등의 안전한 생활을 돕고자 대한적십자사에 에티카 보건용 마스크 라운드 베이직을 전달했다.

에티카 관계자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에티카 브랜드 철학에 따라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들과 국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어려움을 함께 나눠 극복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구하고 고민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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