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6.21(금)
현대포멕스, 중기부 ‘2022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영상장비 전문기업 ㈜현대포멕스(대표 유재균)는 중소기업벤처부와 지자체,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에 추진하는 ‘2022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딛고 수출 활성화를 꾀한 수출 유망 기업들이 신청했으며, 서면 평가에 이어 지역별 현장평가, 발표회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200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35억, 평균 수출액은 1,063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포멕스는 서울지역 선정업체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4일, aT Center에서 진행된 지정증 수여식에 참석한 유재균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일본 시장으로의 수출 다각화와 영국 등 유럽권 주요 방송사로의 수출 및 홍보를 강화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25년의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방송용 LED조명 분야에서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포멕스는 2018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후 국제방송기자재협회 가입으로 글로벌 안목을 배가하고 신규 바이어를 개척하여 수출국과 수출액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 이번 재선정을 계기로 LED제품을 넘어 OLED제품까지 신기술 개발 및 특허 출원에 주력해 이니셔티브를 구축하고, 국내기업과의 동반성장 국제 기업과의 연대 강화로 국가경쟁력 강화에 일조해 명실공히 글로벌 강소기업의 면모를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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