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8.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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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이상봉 상무(왼쪽)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안남우 청장이 27일 ‘2022년 울산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BNK경남은행]
[비욘드포스트 김세혁 기자]
BNK경남은행이 울산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과 손을 잡았다.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이상봉 상무는 27일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안남우 청장과 ‘2022년 울산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와 울산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포럼, 울산시민 크리에이터 크루 육성, 첨단 스마트공장 컨설팅 지원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사업비 6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상봉 상무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뜻을 모아 지역 유망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을 육성, 경제활성화와 지역·고객 가치를 실천하고자 한다”며 “올해는 사업비가 20% 늘어난 만큼 많은 유망 창업기업과 중소기업들이 협약 프로그램에 참여해 역량을 강화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약을 맺고 지역 유망 창업기업과 중소기업 육성을 지원해 왔다. 지난 19일에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2022년 공동사업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zarag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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