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의 6월 맞이 캠페인 ‘여행가는 달’은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일상이 회복됨에 따라 국내 여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취지로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오는 30일(목)까지 선보인다.
브랜드발전소는 지하철 광고 매체를 활용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캠페인 내용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디포스테이션은 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 내에 설치되어 있는 미디어 컨텐츠 광고 매체로,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광고와 캠페인을 집행할 수 있다.
디포스테이션은 시민들이 이동하는 주요 동선에 매체를 배치함으로써 광고의 효과를 높였다. 디포스테이션을 활용하여 여행가는 달 캠페인의 취지와 혜택을 더 널리 알리는데 집중했다.
옥외광고 전문기업 브랜드발전소 관계자는 “오랜 기간 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역사회와 여행업계가 많은 침체를 겪었다”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하는 ‘6월은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브랜드발전소가 보유한 매체를 활용하여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브랜드발전소는 옥외광고 전문 기업으로, 매체를 직접 보유하고 있는 원청기업 이기도 하다. 브랜드발전소가 보유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캠페인과 광고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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