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12.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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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한킴벌리 '2022 신혼부부학교'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지난 24일, 유한킴벌리가 서울YWCA와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주최한 ‘2022 신혼부부학교’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신혼부부 100쌍이 참여했다.

부부 행복을 위한 솔루션으로 소통의 중요성에 집중한 신혼부부학교는 지난 14년 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5천쌍 이상의 신혼부부와 함께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고, 저출생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의 신혼부부학교는 가족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부부들의 소통 및 행복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 강연과 소통 콘서트로 구성됐다. 뮤지션 겸 작가 요조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힐링캠퍼스 더공감 박상미 학장의 사랑의 언어에 대한 소통 특강, 대표 뮤지션 부부 제이레빗 혜선과 커피소년의 소통콘서트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깊은 공감과 소통 방법에 대해 배우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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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전문가의 손길이 담긴 스냅사진 촬영, 부부 간 건강한 소통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담긴 굿액션 미션 노트 증정 등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앞서 열린 ‘신혼부부학교 그리너 챌린지’에서는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걷기 미션을 진행해 합산 걸음 수 80억보 달성에 성공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해 건강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한 바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세계 최하위권의 출산율의 개선은 제도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남녀 사이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를 통해 소통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신혼부부들에게 소통의 기회와 방법을 제시하고 실천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복한 부부소통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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