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3.01.2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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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연말을 맞아 여행이나 공연 관람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국내 숙박 할인 및 공연 초청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U+멤버스 앱 프로모션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 =LG유플러스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장희 기자]
LG유플러스는 연말을 맞아 여행이나 공연 관람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국내 숙박 할인 및 공연 초청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진행되는 프로모션은 고객별 맞춤형 혜택을 추천·제공하는 ‘U+멤버스 앱’을 고객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혜택 및 기능을 더해 ‘혜택 허브 플랫폼’으로 확대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여가 플랫폼 기업인 ‘야놀자’와 협업, 국내 숙소 할인 혜택을 확대 제공키로 했다.

기존에는 멤버십 VIP 이상 등급 고객 중 ‘여행콕’을 선택한 고객에게만 야놀자 국내 숙소 예약 6% 할인 혜택이 제공됐지만,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야놀자에서 국내 숙소 예약 시 5% 할인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LG유플러스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1박에 50만원인 호텔 숙박을 U+멤버스 전용 야놀자 페이지에서 예약할 경우, 결제 금액의 5%인 2만5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여행콕 이용 고객은 매월 제공되는 6% 할인 혜택을 우선 이용한 후, 다음 번 숙박 예약 시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12월 한 달 간 총 4000만원 상당의 문화 공연에 고객을 무료 초청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U+멤버스 앱에서 제공하는 공연은 △부산에서 열리는 뮤지컬 ‘캣츠-오리지널 내한’ △뮤지컬 ‘드라큘라’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뮤지컬 ‘이프덴(IF/THEN)’ 등이다.

U+멤버스 앱을 사용하는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앱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과 관람 일정은 공연 별로 상이하다. 무료 초청 외 뮤지컬 티켓 예매 시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12월 한 달간 U+멤버스 앱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12월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연말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U+멤버스 앱 이용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U+멤버스 앱에 데이터 기반 맞춤형 혜택 추천 기능을 탑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LG유플러스 김승환 데이터마케팅상품팀장은 “연말을 맞아 U+멤버스 앱 고객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여행과 문화 공연에 집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편하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단순한 앱을 넘어 ‘혜택 허브 플랫폼’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hyk77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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