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영, 조항리 아나운서,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의 매끄러운 진행과 에스파, 에이티즈, 보이넥스트도어, 프로미스나인, 엔시티드림, 스테이씨, 지코 등의 화려한 무대로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 현장에는 국내 팬들 외에도 다국적 팬들이 자리를 꽉 채워 K-POP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관계자는 “현장 관람이 어려웠던 많은 K-POP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오는 15일 11시 15분에 KBS 2TV에서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익숙했던 장소, 거리, 사람이 새로운 감동과 기억으로 다가오는 강남발 <2023 영동대로 K-POP 콘서트>의 여정을 담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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