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제품은 올해 이른 여름과 무더위를 예상하며, 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단순하고 실용적인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반영했다.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많은 이들이 패션 아이템을 미리 마련하는 가운데, 올 여름에도 '버뮤다 팬츠'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버뮤다 팬츠는 과거 버뮤다 제도에 주둔하던 영국 군인들이 더위를 견디기 위해 바지를 잘라 입은 데서 유래한 바지로, 이번에 출시된 닥스의 여성 스니커즈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닥스 슈즈의 신제품 DLS418 여성 스니커즈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인 이 스니커즈는 흑색, 백색, 연노랑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25mm 히든 웨지가 들어가 있어 키높이 효과를 준다. 심플한 패턴에 닥스 체인 로고 프린트를 적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자세한 정보는 소다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닥스 매장과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여름, 닥스의 새로운 여성 스니커즈와 함께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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