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7.16(화)
티웨이항공은 무더운 날씨 속 근무하는 공항 직원들을 위해 여름용 셔츠 유니폼인 ‘쿨비즈’를 지급 및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인천공항 카운터 내 티웨이항공 근무 직원들이 ‘쿨비즈’를 착용하고 업무에 임하는 모습. (사진 =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은 무더운 날씨 속 근무하는 공항 직원들을 위해 여름용 셔츠 유니폼인 ‘쿨비즈’를 지급 및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인천공항 카운터 내 티웨이항공 근무 직원들이 ‘쿨비즈’를 착용하고 업무에 임하는 모습. (사진 = 티웨이항공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나라 기자] 티웨이항공은 무더운 날씨 속 근무하는 공항 직원들을 위해 여름용 셔츠 유니폼인 ‘쿨비즈’를 지급 및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때 이른 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티웨이항공은 승객들의 발권과 수속 업무를 수행하는 국내 공항 지점 직원들에게 기존 유니폼 대신 여름용 ‘쿨비즈 유니폼’을 지급했다.

지급된 쿨비즈 유니폼은 여름철 땀 흡수에 탁월한 소재의 폴로 셔츠 형태로, 시원한 원단을 사용해 여름철 근무 복장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 준다고 티웨이항공은 설명했다.

실제로 쿨비즈 유니폼을 착용하면 기존 유니폼보다 체감온도가 2-3℃ 가량 떨어지는 효과가 있다.

티웨이항공은 쿨비즈 운영을 통해 공항 지점 근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서비스 품질 및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9년부터 사무실 근무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바지와 샌들을 허용하는 복장 자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보다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티웨이항공의 직원들은 물론, 승객 여러분들께 더욱 더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각 공항 현장에서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직원분들의 근무 만족도와 업무 편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nr5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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