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HOME  >  경제

포블랑시, 유기농 여성·남성 청결제와 아기엉덩이클렌저로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6년 연속 1위 수상

김신 기자

입력 2025-12-31 13:21

포블랑시가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화장품(청결제)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포블랑시가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화장품(청결제)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프리미엄 유기농 청결제 전문 브랜드 포블랑시가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화장품(청결제)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 평가, 제품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포블랑시가 오랜 시간 쌓아온 품질과 철학이 다시 한번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포블랑시는 유기농 기반의 원료를 사용하고 전 성분을 천연 성분으로 구성하는 것을 일관된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유럽 코스모스(COSMOS) 유기농 인증과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 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독일 더마테스트(Dermatest) 통해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처방을 유지하며, 모든 사용자를 배려한 세심한 제품 개발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불필요한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순하고 깔끔한 포뮬러를 적용해, 꾸준한 재구매율과 제품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포블랑시는 여성청결제뿐 아니라 남성청결제, 아기 엉덩이 클렌저 등 전 연령·전 성별을 아우르는 유기농 제품군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며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비건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환경을 고려한 세심한 제품 설계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유기농 청결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블랑시 관계자는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는 모두 소비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유기농 청결제 시장을 선도하며,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