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셀프스토리지 기업 알파박스, 대전학하점 그랜드 오픈

김신 기자

입력 2026-01-05 17:19

셀프스토리지 기업 알파박스, 대전학하점 그랜드 오픈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국내 셀프스토리지 산업을 개척해온 ‘알파박스(Alphabox)’가 브랜드 신뢰도와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며 대전 지역 공략에 나선다. 알파박스는 지난 2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에 ‘대전학하점’을 공식 오픈했다.

2015년 설립된 알파박스는 국내 최초로 실내형과 야외형 셀프스토리지를 동시에 도입한 업계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다. 특히 다른 업체들이 임대차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과 달리, 알파박스는 7개의 자가 소유 부동산을 기반으로 스토리지를 운영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중단 없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또한, 다수의 직영점을 운영하며 쌓은 실전 노하우를 가맹 사업에 그대로 녹여내어, 창업자들에게 리스크를 최소화한 사업 모델을 공급하고 있다.

대전학하점은 유성구 학하동 일대의 주거 밀집 지역 수요를 겨냥한다. 야외형 스토리지의 특징인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갖춰 캠핑 용품, 스포츠 장비 등 부피가 큰 짐을 차량에서 바로 옮길 수 있는 최적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알파박스는 지난 12월 말, 국내 셀프스토리지 업계 최초로 ‘ISO 9001(국제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인증은 이용자 고객 관리부터 시설 운영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국제 표준 규격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대전학하점 역시 이러한 글로벌 표준 시스템이 적용되어, 고객들은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한 보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문을 연 대전학하점은 도심 나대지 소유주들에게 세금 절감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라는 실질적인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대지를 ‘사업용 토지’로 전환함으로써 재산세와 종부세 부담을 낮추고, 향후 토지 매각 시 10%p에 달하는 양도소득세 중과세를 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최첨단 ICT 기술로 24시간 무인 운영되어 인건비 부담이 없으며 관리 난이도가 낮다는 것도 장점이다. 아울러 수익형 사업체 형태로 자녀에게 승계할 경우 자녀의 합법적인 자금 출처를 마련해 주는 등 전략적인 자산 상속이 가능하다.

알파박스 관계자는 “11년간 다져온 직영 운영의 노하우와 ISO 9001 인증으로 검증된 품질 경영을 대전학하점에 쏟아부었다”며, “토지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대전 지역 지주들과 공간 부족 문제를 겪는 시민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