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주택가격 양극화를 완화하기 위해선 비수도권 주택건설을 통한 건설투자 부양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한국은행이 지적했다.한은은 18일 '주택시장 양극화의 경제적 영향'이라는 보고서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우리나라의 전국 주택가격 상승률은 주요국보다 낮은 편이었으나, 서울만 놓고 보면 다른 나라 수도보다 상승률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지난 2013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서울과 전국 간 주택가격 상승 폭 격차는 69.4%포인트(p)에 달해 중국(49.8%), 일본(28.1%p), 영국(19.1%p) 등을 크게 웃돌았다.주택가격 양극화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경제력 격차 확대, 수도권으로의 인구 집중 등에 과거 주택경기 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와 인공지능(AI) 전문 법인 ‘Wealthspot(웰스스팟)’이 협업해 그룹 최초의 AI 기반 상품인 ‘Global X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ETF(GXIG)’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Global X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ETF(글로벌엑스 투자등급 회사채 ETF)는 AI 모델의 분석을 토대로 투자 매력이 있는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해당 ETF는 참조지수 ‘Bloomberg U.S. Corporate Bond Index’를 기반으로 섹터와 신용등급, 만기로 분류된 투자 유니버스를 구성한다. 미국 회사채 시장은 규모가 방대하고 유동성이 풍부하며, 기관 투자자가 가격 형
빙그레가 세 가지 대표 치즈를 이상적인 비율로 조합한 ‘트리플 슈레드 치즈’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모짜렐라 70%, 체다 20%, 고다 9%를 배합해 각각의 치즈가 가진 개성과 풍미를 살렸으며, 신선한 우유로 만든 치즈가 99% 들어있어 본연의 맛이 진하게 느껴진다.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슈레드 형태로 제작돼 피자, 파스타, 떡볶이, 볶음면 등 다양한 요리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가정용뿐 아니라 소규모 외식업소에서도 쓰임새가 높다. 220g 총량을 55g씩 4팩으로 나눈 소포장 형태로, 1회 사용량에 딱 맞춰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어 낭비를 줄일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빙그레
국내 대표 종이 기업, 무림페이퍼(대표 이도균)가 종이책을 사랑하는 독자들과 직접 만난다.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체험형 전시관 ‘종이오감, 마음오감’을 선보인다.무림은 국내 최초로 백상지를 양산한 기업으로, 서적 및 출판용 인쇄용지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전시 참여를 통해 출판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종이책을 사랑하는 독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종이의 다채로운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올해 도서전 주제인 ‘믿을 구석(The Last Resort)’에 맞춰, 무림은 오랜 시간 사람들의 지혜와 감정을 담아낸 종이 책의 출발점인 ‘종이’의 본질적
원 인테리어 전문 시공업체 ‘김도형 사무실 인테리어’가 6월 한 달간 병원 공간을 대상으로 한 인테리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김도형 대표는 국가대표 자격으로 세계 건축 대회 시공을 수행한 경력을 바탕으로, 병원과 사무실 등 상업용 공간에 특화된 설계와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베니스 비엔날레 초청 경험을 통해 디자인 역량도 인정받았다.시공은 38년 경력의 오경묵 건축관리 전문가와 20년 이상 실무 경험을 지닌 기술진이 직접 맡아 현장의 품질을 관리한다.그간 서울대학교 유전공학연구소, 충북대학교를 비롯한 학교 및 관공서의 리모델링 사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췄다.업체 측은 “병원 인테리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정선식)는 18일 경기 성남시 소재 성남산성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 아파트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현장 작업자의 개인보호구 착용여부와 온열질환 예방 조치가 현장에서 준수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동부지사는 예방수칙 안내 OPS(One Page Sheet)와 쿨키트(Cool-Kit) 및 자율점검표를 배포했다.최근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는 작업자에게 깨끗한 물과 그늘막을 제공하고 체감온도에 따라 충분한 휴식을 부여해야 한다. 또한 냉각조끼와 같은 개인 보냉장구를 지급하고 온열질환자가 발생
오리온이 초고함량 단백질 음료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40g 딸기(이하 닥터유PRO 40g 딸기)’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된 초코맛에 이은 두 번째 라인업이다. 이번 신제품은 350ml 1병에 단백질 40g을 담아냈다. 이는 100g 기준 닭가슴살 2팩에 해당하는 양으로, 고단백 식단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영양 보충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은은한 딸기 우유 맛은 국내산 생딸기를 활용해 구현했으며, 당 함량은 4g으로 낮췄다. 운동 후 회복을 돕는 BCAA 7500mg, 아르기닌 1400mg, L-카르니틴 300mg 등 필수 아미노산 성분도 함께 담아 고강도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실용성을 높였다. 닥터유PRO 40g 딸기는 오리온 공
오뚜기가 오는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다산북스와 함께 ‘마음의 양식당’ 협업 전시를 진행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출판·도서 박람회인 ‘2025 서울국제도서전’은 70년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지난해 약 15만 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이번 도서전은 ‘믿을 구석’을 주제로, 고난과 불안 속 위로와 안식을 주는 각자의 ‘믿을 구석’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오뚜기는 식품 브랜드답게 도서전 주제인 ‘믿을 구석’을 ‘맛있는 음식이 주는 위로’로 재해석했다. 이에 ‘마음의 양식당’이라는 재치있는 타이틀 아래 선보인다. ‘좋은 글을 읽는 독서만큼 좋은 요리로 채운 식사도 마음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앤디 재시 CEO는 "인공지능(AI) 사용의 보편화로 향후 몇 년 안에 회사 인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재시 CEO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확산되면 업무처리 방식이 크게 변화될 수 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어 "현재 수행하는 일부 직무에는 더 적은 인원이, 다른 유형의 직무에는 더 많은 인원이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아마존은 음성 비서 알렉사에 생성형 AI를 탑재한 알렉사+, 쇼핑 비서뿐만 아니라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 부문에서 판매하는 개발자 및 기
국가철도공단은 에스알,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역사 내 유휴공간 제공·사용 승인 ▲사업 참여기업 선정 ▲장애인 근로자 적응지원 ▲장애인고용 컨설팅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공단은 장애인이 운영하는 철도역 무료 네일케어 매장 ‘섬섬옥수’를 SRT 정차역인 동탄역에 올해 신규 조성하고, 향후 각 기관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공단은 2020년 한국철도공사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대전역, 오송역 등 KTX 정
프랜차이즈 카페 ‘벤티프레소’는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25회 제일창업박람회 in 서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벤티프레소는 1:1 맞춤형 창업 상담을 통해 브랜드 소개와 함께 창업 운영 방법, 본사의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하며 예비 창업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특히 창업 비용, 매장 운영 방식, 가맹 혜택 등 실질적인 창업 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박람회 기간 동안 벤티프레소 부스를 방문한 상담자에게는 △가맹비 면제 △계약이행보증금 면제 △교육비 면제 △마케팅비 지원 △장비·집기 할인 등 총 2,100만 원 상당의 창
쿠팡 마켓플레이스가 판로 확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확대하면서 2030세대 청년 판매자들의 성장 사례가 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수산물, 장류 등 전통 산업 분야에서 온라인 판매에 도전한 청년들이 쿠팡의 다양한 지원책을 활용해 판로를 넓히고 있다. 경남 양산에서 된장과 청국장을 생산·판매하는 ‘원식품몰’의 김민혁 대표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만으로도 이미 지난해 전체 매출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그는 “셀러월렛 빠른정산 기능을 활용해, 주 원료인 콩의 수확철에 가장 좋은 품질의 콩을 가장 좋은 가격에 매입한 것이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쿠팡은 온
KT&G는 지난 17일 서울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사 외국인 임직원 봉사단 ‘KT&G 임팩트 메이커스’ 1기가 여름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임팩트 메이커스는 KT&G의 아시아태평양·유라시아 CIC(사내독립기업)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이다.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전 세계 사업장에서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창단됐다. 이번 봉사에는 임팩트 메이커스 1기를 포함해 국내 임직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배추김치 1000kg을 정성껏 담그고 포장했다. 완성된 김치는 서울 지역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돼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