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4,179만 달러 한화로 약 3,323억 원 그리고 502억 원. 이 숫자는 지난해 열렸던 서울푸드 2024에서 전 세계 핵심 유통망 바이어 240개사와 국내 기업 640여 개사가 현장 수출 비즈니스를 전개해 수출 상담과 현장 수출계약금액으로 올해에는 이보다 더 높은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대 및 아시아 4대 식품 전문 전시회 ‘2025 서울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5, 이하 서울푸드 2025)이 45개국 1,639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국내 및 글로벌 식품관련 기업들의 해외 수출 및 국내 유통망 확대와 해외 기업들의 국내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다채로운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서울푸드 2025’에는 국내 식품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이하 한국공대)는 지난 5월 3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소부장 미래혁신기반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차세대 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초박형 기판용 TGV(Through Glass Via) 기술 기반을 국내에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한국공대는 4년간 국비 총 100억 원을 지원 받는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TGV는 유리기판에 초미세 전기 연결 구멍을 형성해 고속 데이터 전송과 전력 효율성, 신호 무결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이다. 하지만 글라스 가공부터 금속 충진, 적층 등 모든 공정에서 높은 기술 장벽이 존재해 아직 상용화되지 못한 상황이다.이번 과제는 한국공대 산하 '첨단반도체패키지·
면역항암제 전문 기업 이뮨온시아가 개발 중인 이중항체(IMC-202, YH41723)가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IMC-202는 PD-L1과 TIGIT을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로, 차세대 면역관문억제제 분야의 핵심 후보물질로 평가받고 있다. 대장암을 포함한 고형암 중 미충족 수요가 큰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며, 면역 회피를 유도하는 암세포의 방어기전을 복합적으로 차단함으로써 강력한 항종양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기전을 가진다.이 후보물질은 PD-L1과 결합해 PD-1/PD-L1 축을 차단함으로써 T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동시에 TIGIT을 통해 NK세포의 선천면역 작용까지 활성화하는 등 T세포 및 NK세포를 모두 자극하는 복합 면역기전을 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유니세프경남후원회(회장 박윤규)로부터 기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5월 30일 경남 창녕 힐마루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6회 유니세프경남후원회장배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전 세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자 208명이 뜻을 모아 주었다. 유니세프경남후원회는 2020년부터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꾸준히 기금을 조성해 누적 기부금이 1억 2천만 원에 이른다. 박윤규 유니세프경남후원회장은 “이번 자선 골프대회에 많은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다 함께 유니세프를 이해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질
기아대책이 미래 세대 주인공인 청소년들과 함께 전 세계 취약국가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기후변화로 인한 전 세계 취약국가의 문제 해결을 위해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2025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청소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기아대책 국제연대(Food for the Hungry International Federation)가 공동 주관하고, 롯데백화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취약 공동체에게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이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점차 더워지는 날씨 속에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부산 2025’에 고객들을 초청하는 ‘AHC 썸머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6월 3일부터 15일까지 AHC 자사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AHC의 여름 시즌 필수 아이템인 선케어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에 혜택을 더해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워터밤 페스티벌은 시원한 물과 함께 펼쳐지는 K-POP 아이돌, HIP-HOP 가수, DJ들의 음악과 압도적인 비주얼, 화려한 퍼포먼스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행사로, 올해는 글로벌 워터 투어로 인해 국내에서는 서울, 부산, 속초 단 3개 도시에서만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취업 전문기관 (주)아지트코리아가 2025년도에도 ‘해외취업연수(K-Move스쿨)’ 및 ‘해외일경험지원사업(WELL)’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총 8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호주 취업 연수과정을 추진한다.올해 호주 K-MOVE 연수과정 중 4개 과정에 선정된 유일한 민간기관으로서 아지트코리아의 전문성과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2025년도에는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 스쿨’ 사업에서 8년 연속 컨소시엄기관으로, 2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민간기관 중 유일하게 4개 과정에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호주 취업연수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지트그룹의
‘벼락거지’, ‘영끌족’, ‘빚투’, ‘동학 및 서학개미’. 이 단어들의 공통점은 어느 때보다 강하게 불어온 투자 열풍 시기에 만들어진 신조어라는 점이다. 최근 몇년 동안 투자는 일부 계층이나 집단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 전반적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심지어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투자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투자의 성패는 양질의 정보에 달려있다. 투자 시장이 과열되면서 정보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각자의 기준으로 정보의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하지만 정보에 대한 판단은 결코 쉽지 않기에 일부 투자자는 타인으로부터 추천받은 정보에 의존해 무분별하게 투자를 하는
다날의 F&B 전문기업 다날에프엔비(이하 달콤커피)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1인 빙수’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른 더위로 시원한 빙수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1인 가구의 확산과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가 맞물려 판매량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달콤커피는 지난 15일,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인 빙수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여유롭고 개인화된 소비를 선호하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메뉴로, 출시 직후부터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측은 빙수 구매 고객 4명 중 1명이 1인 빙수를 선택할 정도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며, 그 배경으로는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 공동대표 배상승·박제현)가 수입석재 유통 커머스 스타트업 ‘봄찬’(대표 박지흠)에 프리A 투자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2024년 설립된 봄찬은 전국 단위 석재 배송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낙후된 석재 유통 산업을 디지털화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자사 석재 유통 플랫폼 ‘봄찬’을 통해 건축, 조경, 인테리어, 토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석재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며, 석재 커머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기존 석재 시장은 고령화된 인력 구조와 지역 파편화, 가격 비투명성 등으로 인해 혁신이 더뎠지만, 봄찬은 '표준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다가올 여름 시즌을 맞아 요기요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배달 및 포장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최대 3,000원까지 할인이 적용되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최소 1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은 오전 10시부터 밤 11시 59분까지 발급 및 사용 가능하며, 별도의 수량 제한 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해당 프로모션은 설빙 전메뉴에 적용되어 지난 달 말 새롭게 선보인 설빙의 여름 신메뉴 ‘수박듬뿍화채설빙’과 ‘과일흠뻑화채설빙’도 할인된 금액으로 맛볼 수 있다. 설빙 관계자는 "때이른
산후조리원 CCTV 기반 육아 플랫폼 ‘베베캠’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앤나(대표 이경재)가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된 아이앤나는 그 일환으로 유럽 최대 기술 박람회 중 하나인 프랑스 ‘Viva Technology 2025(비바테크)’에 공식 참가하며 유럽 무대에 첫 발을 내디딘다.아이앤나는 지난 5월 29일, VivaTech 참가를 앞두고 다래전략사업화센터 주최로 열린 사전 워크숍 형태의 오리엔테이션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창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파리사무소, 그리고 독일 최대 엑셀러레이터인 ‘Start 2 Group’이 연사로 초청되어, VivaTech 참가 프로그램
할리스와 육가공 브랜드 미소(MEASO)를 운영하는 KG F&B가 윤석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윤석찬 대표는 SK텔레텍, 모니터그룹, T-Plus 컨설팅을 거쳐 EY한영의 전략 컨설팅 조직 EY-파르테논에서 파트너를 역임한 경영 컨설팅 전문가다. 그는 대상, 풀무원, 매일유업 등 다양한 식품 제조, 식자재 브랜드의 전략 컨설팅을 담당하며 중장기 성장 모델, 사업 전략 수립 등 경영 전문성을 쌓아왔다. 지난 1일 최고 경영 책임자로 선임된 윤석찬 대표는 올해 초 KG F&B에 COO(최고 운영 책임자)로 합류, KG F&B가 보유한 각 브랜드의 미래 운영 전략 수립에 힘써왔다. 그는 회사 안정화와 합병에 따른 PMI(Post-Merger Integ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