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지난 28일 국립부경대학교 동원장보고관에서 ‘혁신과 행복의 공진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부경대 미래교육원이 올해 개설한 ‘부경CEO아카데미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부·울·경 지역 기업인과 기관장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 50여 명이 참석했다.박 시장은 이날 강연에서 “부산이 동북아를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혁신과 시민의 행복이 함께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산의 미래 발전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북항 재개발, 에코델타시티 조성,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 구축 등의 사업을 주요 사례로 언급하면서, 부산이 물류, 금융
방탄소년단(BTS) 진의 단독 예능 ‘달려라 석진’이 지난 27일 공개된 36화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달려라 석진’은 진이 아미(ARMY.팬덤명)의 사랑에 부응하기 위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자체 예능이다. 한라산 등반, 해양 경찰 훈련, 폐가 체험, 기계 체조, 펜싱, 액션 연기 등 매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진은 ‘달려라 석진’에서 뛰어난 운동 신경과 체력을 뽐내 ‘K-팝에 뺏긴 체육 인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친화력과 유쾌한 유머 감각은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해 글로벌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진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
KT는 MZ 타깃 브랜드 'Y'와 프리미엄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통해 청년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 불황 속에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KT는 청년 예술가 그룹 'Y아티스트'와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를 투입해 매장 콘셉트에 맞춘 디자인 소품과 콘텐츠를 제작하고 실질적인 홍보를 지원한다.제작된 콘텐츠는 190만명이 이용하는 Y박스 앱에 소개되며, 매장 방문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하이오더와 함께 매장 인증샷을 찍고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당신의 맛’ 유연석이 ‘특별출연의 맛’을 제대로 살렸다. 2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에서 모연주(고민시 분)의 과거 동료이자 연인 전민 역으로 특별출연한 유연석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리사 차림의 유연석은 팔짱을 낀 채 자신감 가득한 면모를 내비치고 있다. 반면 이어지는 사진에서 그는 새하얗게 질린 얼굴에 스치는 당혹감까지 고스란히 느껴지는 표정으로 연주를 바라보고 있어 분위기를 단번에 전환시킨다. 또한 오랜만에 연주를 마주한 뒤 드러낸 복잡미묘한 감정부터 차안에서 생각에 잠긴 모습까지, 유연석의 섬세한 표현력은 극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고막원~목포) 건설사업’의 함평고가 등 5개 교량(4.3km)에 PSM(Pre-cast Span Method) 공법을 적용한 첫 상판을 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PSM 공법은 건설 현장 인근 별도의 제작공장에서 1경간(교각과 교각 사이의 거리) 단위(40m기준 1100t)로 상판을 제작한 후 특수장비로 운반해 현장에서 즉시 타설하는 공법이다.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균일한 콘크리트 품질을 확보하고, 1경간에 약 한 달가량 소요되던 작업 기간을 3~4일로 단축해 공사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PSM 공법은 경부선 등 대규모 철도 건설사업에 적용돼 기
성신여자대학교는 중국 예술계열 명문 사립대학인 하북전매대학교와 공동 운영하는 한중합작 성악과 ‘음악공연전공’이 중국 교육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오는 9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전공은 2018년 양교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해온 교육·문화 교류 협력의 결과로, 국제적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성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음악공연전공’은 성신여대가 운영하는 네 번째 한중합작 전공이다. 중국의 대학입학시험인 가오카오를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60명을 선발하며, ‘3+1’ 복수학위 과정으로 운영된다. 입학한 학생들은 중국 하북전매대학교에서 3년간 한국어와 성신여대의 성악 교육과정을 이
LG유플러스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인공지능(AI)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생성형 AI 전문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과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와 뤼튼은 지난 28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AI 서비스 활성화 및 사용성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과 이세영 뤼튼 대표가 참석했다.뤼튼은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AI 챗봇,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오픈소스 기반의 AI 에이전트 개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국내 스타트업이다. 뤼튼은 최근 월간 활성 이용자 수 500만명을 넘기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강재선 교수가 지난 24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2009년 경성대에 부임한 이후 현재까지 총 70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킨 바 있으며, 올해 5월에만 특허 기술료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올해 들어서는 여성갱년기 개선 효과 관련 특허기술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치료 기술을 포함해 3건의 특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술은 각각 기능성 의약품 및 동물 질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반 기술로,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강 교수는 “앞으로도 신기술 및 신제형 개발을 지속해 나가며 기술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이용록 홍성군수)가 국내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기금은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건강권과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자체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기부한 누적 기금은 6억 1천만 원에 이른다. 이번 기금은 국내 의료 사각지대의 미등록 이주 아동 대상 필수 의료 서비스 제공과 대기오염으로 열악한 교육 환경 속에 놓인 몽골의 ‘그린스쿨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인투셀이 자체 개발한 OHPAS 링커 플랫폼 기술을 통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상용화에 성공한 Cleavable 링커의 우월성을 입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OHPAS 링커는 암세포 내에서만 선택적으로 약물을 방출하는 절단성(Cleavable) 구조를 갖춘 혁신 기술로, 혈액 내에서는 매우 안정적으로 존재하다가 암세포 내 특정 환경에서만 링커와 약물이 절단되며 항암 효과를 유도하는 구조다.핵심은 자연계에 많이 존재하는 산소기를 가진 약물에 적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현재 유일하게 상용화된 경쟁 기술이 질소기를 가진 약물에만 적용 가능한
청주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학생들이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서울 호텔에서 현장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청주대는 이번 교육이 전공 수업의 연장선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실무 경험 강화와 취업역량 제고를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호텔외식경영학과 재학생 3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조선팰리스서울 호텔의 객실, 식음료 업장 등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고, 호텔리어로서의 기본 소양과 직무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실질적인 특급호텔 운영 환경을 체험했다. 이정욱 조선팰리스서울 총지배인을 비롯한 호텔 관계자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현장의 업무 특성과 서비스 철학에 대해 소
삼성자산운용은 내달 3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주요 후보들의 공통 정책 기조를 찾아 이에 따른 투자 기회를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로드맵을 29일 공개했다. 이번 대선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당면한 과제를 해결할 지도자를 선택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여야를 막론하고 주요 후보들이 한 목소리로 강조하는 정책은 대통령 취임 후 국정과제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삼성자산운용은 ▲인공지능(AI)반도체 및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금융 ▲건설 등 4가지 핵심테마를 선별했다. 첫번째 분야인 ‘AI 반도체 및 전력 인프라’는 미래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여야를 막론하고 최우선 과제로 손꼽힌다. 데
경희대학교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플러스 빌딩 핵심기술 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람과 로봇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건축 환경 구현을 목표로, 스마트한 건축물의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국가 단위 연구다.사업은 로봇 친화형 건축물의 설계 및 시공, 운영 관리 기술 개발과 실증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기술표준 수립 및 인증제도 개선 등 제도 정비도 함께 이루어진다. 사업 기간은 2028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203억 원 규모다.최근 노동력 부족과 서비스 수요의 다양화로 국내외 서비스 로봇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서비스 로봇은 대부분 제한된 공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