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대표 지경영)와 강원도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함께 개최한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 ‘2025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지난 주말(5월 24~25일)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981년 홍콩에서 처음 시작된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38시간 동안 100km를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챌린지로 한국에서는 지난 2017년 처음 열렸다.8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대표 코스인 100km를 비롯해 50km와 25km 코스에 총 205개 팀, 820명이 참가했으며 2억 3,500여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올해 외국인 참가자도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덴마크, 벨기에, 스웨덴, 이탈리아, 러시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이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아이엔씨에서 발표한 ‘아시아 골프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골프존그룹은 골프아이엔씨가 5월 발행본에서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을 한국 골프 대중화와 전 세계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1위 인물로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 골프 아이엔씨는 “김영찬 회장이 창립한 골프존은 미국의 대표적인 골프장 위탁운영사인 트룬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중국 톈진에 최첨단 스크린 골프 시설 ‘시티골프’를 설립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였다”
서강대학교 지암남덕우경제연구원과 경제학과 BK21 혁신사업단, 한국국제통상학회는 지난 22일 서강대 게페르트 남덕우경제관에서 ‘불확실성 하의 글로벌 무역과 한국의 새로운 정책방향 진단’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 통상환경을 분석하고, 한국 무역정책의 새로운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동국대학교 송백훈 교수와 숙명여자대학교 강인수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를 맡았다. 송 교수는 ‘미국의 관세정책과 한국 무역의 전망’을 주제로 미국 통상정책의 변화 흐름과 이에 따른 한국 무
광주대학교는 지난 21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65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대학교 호심체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 41대 총학생회 주최로 열린 이번 체전은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학생 간 소통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씨름, 피구, 족구, 농구, 풍선 릴레이, 물총 싸움 등 1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김동진 총장은 “호심체전을 통해 재학생 각자의 꿈과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활기찬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란다”면서 “지친 일상을 잠시 잊고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껏 달리고, 소리 지르며 즐기라”고 격려했다. 안순우 총학생회장은 “단대, 학부(과), 학년 간 벽을 허물
제조 디지털전환(DX) 전문기업 비즈니스인사이트는 미국 현지법인인 BIA(Business Insight America)의 지분을 최근 재인수하고, 글로벌 제조 DX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BIA는 지난 2023년 비즈니스인사이트가 당시 자회사 아이엘포유와 함께 미국 조지아주에 설립한 법인으로 SK, 삼성 등 한국 대기업의 미국 공장 MES 구축 수요 대응을 위해 출범했다. 현재는 BOSK, Absolics, HSAGP 등 북미 주요 제조 고객사의 MES와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구축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트는 이번 재인수를 통해 BIA의 지배 구조를 비즈니스인사이트 단독 체계로 전환함으로써, 글로벌 제조 IT 사업을 더욱 독립적이
전신에 피부와 폐가 굳는 자가면역질환 '전신경화증'을 겨냥한 치료용 백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 연구팀은 전신경화증을 대상으로 한 나노융합 백신을 개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선정한 ‘2024년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에 이름을 올렸다.연구에는 조미라 교수를 비롯해 이선영, 이아람 연구교수, 박준혁·구희범 교수(의생명과학교실), 서상욱 교수(미생물학교실) 등이 공동 참여했다. 선정된 과제는 ‘비멘틴 병인 표적 난치 자가면역질환 전신경화증 치료용 나노융합 백신 개발’로, 국내 보건의료 분야에서 과학적 독창성과 임상 가능성, 국민 건
삼성화재는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한 GenZ 대상 체험형 팝업스토어 '드림시어터(Dream Theater)'를 지난 23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드림시어터는 삼성화재의 아이덴티티인 '지키다 일상, 꿈꾸다 그 이상'을 테마로 한 공간형 콘텐츠다.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상황부터 미래의 도전까지 관객이 직접 연극의 주인공이 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개의 오프라인과 1개의 온라인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객은 입장 시에 연극 리플렛처럼 제작된 입장 티켓을 받고 첫 번째 공간인 '일상' 존으로 이동하게 된다. 일상 존은 GenZ의 일상을 주제로 실제 배우와 함께 연극형 방탈출을 하는 공
충남 천안 동남구에 위치한 웨딩홀 ‘더포레’가 최근 3층 연회장에서 발생한 마감재 낙하 사고와 관련해 모든 정밀 복구 및 안전진단을 마치고 전 구역의 정상 운영을 공식화했다. 더포레 측은 이번 사고로 인해 고객에게 심려를 끼친 점을 다시 한 번 깊이 사과하며 현재 모든 예식 시설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더포레 웨딩홀은 즉각적인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긴급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 건물 전체 구조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어보다 정밀한 안전진단도 추가로 진행했다. 해당 진단을 통해 전 구역의 구조적 안정성이 다시 한 번 공인됐다는설명이다. 사고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서 인적분할되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복상장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내부 설명회를 통해 향후 상장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하며 주주가치 보호 의지를 강조했다.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 발표 당일 내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중복상장 계획이 없음을 재차 밝혔다. 이는 일부 시장 참가자들이 분할 과정을 두고 ‘중복상장을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데 따른 조치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일 공시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를 인적분할 방식으로 ‘삼성에피스홀딩스’로 분리하고, 삼성바이오에피스를 해당 신
대상㈜ 청정원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칼로리, 당류 걱정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콩담백면 매콤짜장면’을 출시하고, ‘콩담백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당류, 탄수화물 등 과도한 영양소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대체식품의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일찍이 지난 2021년 6월, 밀가루 대신 두유로 만든 국내 최초 두유면 ‘콩담백면’을 출시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콩담백면’은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106%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고, 올해 1월~4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SK가스(018670)가 울산GPS 상업운전 이후 첫 분기에서 51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입증했다. 메리츠증권은 높은 효율성과 향후 트레이딩 사업 확장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8만 원으로 상향했다.메리츠증권은 26일 SK가스의 실적 분석 보고서를 통해 "울산GPS(울산 액화천연가스·액화석유가스 복합화력발전소)가 상업 운전 이후 맞이한 첫 분기에서 51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울산GPS는 SK가스의 친환경 발전사업의 핵심 자산 중 하나다.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용률이 다소 아쉬웠지만, 높은 발전 효율을 기반으로 우수한 수익성을 보여줬다”
한국전력공사(015760)가 공기업 최초로 업무용 공유차량 서비스를 도입했다. 차량 구입과 운영에 따른 고정비를 줄이고 유휴 자산을 수익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한전은 이를 통해 향후 10년간 약 89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한국전력공사는 26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와 '업무용 공유차량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안중은 한국전력 경영관리부사장과 남궁호 쏘카 최고사업책임자(CBO)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전력은 쏘카에 자사 사업소 내 공유차량 주차장 부지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쏘카는 한국전력에 업무용 차량 대여 요금의 60%를 할인하고,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조사, 발표하는 ‘2025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의 헬스케어(안마가전) 부문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한국생산성본부가 2003년에 개발한 NBCI는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고객 충성도를 조사해 브랜드 경쟁력을 점수화하고 브랜드 경영 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세라젬은 27년간 축적해 온 헬스케어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홈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척추, 운동, 휴식, 뷰티, 순환, 에너지, 정신 등 좋은 삶을 위한 7가지 건강 습관을 제안하고, 이를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