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선물가격이 온스당 3800달러(약 530만원)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지난 주 3700달러를 터치한 이후 1주일만에 3800달러 진입을 앞둔 것이다.2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금 선물가격은 오후 9시(뉴욕기준) 현재 전거래일보다 0.5% 오른 온스당 37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국제 금 값이 이처럼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근본적인 배경은 2022년말부터 각 국 중앙은행들이 금 매수를 본격화 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중앙은행들이 금 가격 하락 시마다 꾸준히 매수에 나서면서 가격 하방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다.상상인증권의 최예찬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 보고서에서 "내년말
리얼 원물 튀김 스낵 전문기업 아라움이 ‘2025 한국고객만족도’ 어워드에서 식품(안주스낵) 분야 1위를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어워드는 한경비즈니스와 한국금융경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국내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선정됐다.아라움은 원재료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리면서도, 상온에서도 바삭함이 오래 유지되는 특허 공법을 바탕으로 고품질 원물 튀김 스낵을 개발해 온 기업이다. 가볍고 중독성 있는 식감 구현을 통해 홈술 간식과 차별화된 원물 기반 안주스낵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코스트코에 입점한 ‘곰표 후라이드오징어튀김’, 편의점에서 출시된 ‘
법무법인 이엘의 차재승 대표변호사는 지난 9월 13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성범죄 피해자 보호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 연구회를 주재하며 “성범죄 피해자는 단순히 법률적 분쟁의 당사자가 아니라, 심리적·사회적 회복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보호 대상”이라며 “초기부터 전문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피해자 회복과 사회 정의 실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연구회에는 성범죄 사건을 다뤄온 변호사와 임상심리 전문가 등이 참석해 피해자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건 발생 직후 피해자가 적절한 법률 조력을 받지 못하면 수사기관에서 불필요한 진술 반복이나 절차적 어려움
원격학원 무아클래스(Mua Class)가 오는 9월 첫 강의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기업가로 활동하는 권기준 대표가 직접 맡아 이목을 끈다.권 대표는 2017년 유튜브 채널 ‘핫도그 TV’를 시작으로, 현재는 117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주인 부재중’의 핵심 멤버 ‘권기동’으로 활동 중이다. 콘텐츠와 커머스를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회사 매출을 188억 원까지 끌어올린 실적을 포함, 다수의 현역 크리에이터들을 직접 컨설팅해 수익 확장을 이뤄낸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제작한 이번 강의에 단순한 제작 기술 설명을 넘어, 실제 시장에서 8년 간 검증된 수익화 전략을 전하는 데 초점을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가 운영하는 엑스골프는 오는 10월 31일 강원 홍천의 클럽모우에서 가을 대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클럽모우는 2022~2023년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에 선정된 명문 골프장으로, 자연 지형을 살린 설계와 철저한 코스 관리로 골퍼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총 27홀 규모로 난이도가 높은 마운틴 코스, 물 요소가 어우러진 오아시스 코스, 자연 그대로의 산세를 살린 와일드 코스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코스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코스 관리 개선으로 잔디, 티잉 그라운드, 그린 상태가 크게 향상됐다. 최저 그린피 11만 9000원부터 골프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가을 대관 행사는
테일러메이드는 지난 22일 강원 홍천 카스카디아에서 여성 골퍼들을 위한 ‘글로리 데이즈’를 개최했다.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오프라인 행사로, 약 5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글로리 데이즈는 테일러메이드의 토털 우먼스 골프 브랜드 ‘올 뉴 글로리’를 사용하는 여성 골퍼들의 커뮤니티다. 네이버 카페 ‘글로리 데이즈’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 공유와 골프에 대한 소통, 온 오프라인 행사 참여 등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2일 열린 글로리 데이즈 행사에는 올 뉴 글로리 클럽을 사용하는 정회원들이 팀 글로리와 팀 데이즈, 두 개 팀으로 나뉘어 팀 이벤트를 펼쳤다. 팀 테일러메이드 프로들이 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은 지난 9월 22일, 전남 영광군 일대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전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영농형 태양광과 초대형 풍력 실증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고 지역의 재생에너지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첫 일정으로 주 의원은 영광 염산면 월평마을회관에서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사업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로, 주민 소유 농지 13필지를 활용해 총 3메가와트(MW) 규모의 발전을 추진 중이며, 올해 5월 1MW 준공을 완료한 상태다. 주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굿리치 아라지점(지점장 한지수)과 ‘1%의 기적’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1%의 기적’ 캠페인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기업은 전 세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수익의 1%를 기부하거나 급여의 끝전 기부, 이벤트나 포인트를 통한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1%의 기적’ 캠페인에 참여하는 굿리치 아라지점은 매월 임직원 월별 수입의 일부를 모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해 전쟁, 재해, 빈곤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지수 굿리치 아라지점장은 “크고
JTI코리아가 상쾌하고 시원한 맛을 담은 신제품 ‘메비우스 LBS 아이스 프로스트 1mg’를 23일 출시했다. ‘메비우스 LBS 아이스 프로스트 1mg’는 상쾌한 맛이 가미된 블루 캡슐과 고유의 티핑이 적용된 제품이다. 캡슐을 터뜨리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제공한다. 팩 디자인 또한 청아한 하늘색 배경과 크리스탈이 연상되는 감각적인 비주얼을 사용하여 제품 특유의 상쾌하고 시원한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메비우스 LBS 라인에 적용되는 JTI 고유의 담배 냄새 저감 기술인 LBS 기술이 한층 만족스러운 흡연 경험을 선사한다. LBS 기술은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
CJ제일제당이 여름철 폭염에도 잘 자라는 고온적응성 배추 품종 개발에 성공했다. 23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2018년부터 연구에 착수, 국내 최초로 여름철 해발 400m 이하 저고도 지역에서도 재배 가능한 신품종 ‘그린로즈’ 개발에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배추는 15~18도 이하의 서늘한 온도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600~1100m의 고랭지에서 재배한다.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 영향으로 최근 강원도 태백 등의 여름 배추 재배지에서도 농사를 아예 포기하거나 양배추 등 다른 작물로 전환하는 비중이 늘면서 생산량이 감소하는 추세다. 수확기에 마치 개화한 장미 봉오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그린로즈’는 25도
맥주 브랜드 에비스(YEBISU)를 공식 수입 유통하고 있는 엠즈베버리지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문도엽 프로와 후원 계약을 맺고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엠즈베버리지의 정범식 대표와 문도엽 프로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22일 성수동에 위치한 브리온컴퍼니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번 후원을 통해 문도엽 프로는 에비스 로고가 부착된 의류 등을 착용하고 많은 골프 팬들에게 에비스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에비스와 문도엽 프로는 후원 계약의 첫 행보로 지난 14일 막을 내린 ‘제41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에비스X문도엽 프로 포토존과 ‘문도엽 사인볼’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
니플패치 전문 브랜드 와니즈(WANIZ)가 누적 50만 개 이상 판매된 오리지널 제품의 성과를 기반으로, 고객 사용 경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퓨어프리(Pure Fre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오리지널의 얇고 자연스러운 착용감과 가벼운 커버력은 유지하면서도 접착 안정성, 피부 적합성, 보관 편의성을 중심으로 한 단계 발전시킨 것이 특징이다.와니즈는 오리지널 니플패치가 단기간에 50만 개 이상 판매되며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판매 데이터와 고객 리뷰는 신제품 개발의 핵심 자료로 활용됐다. 실제로 고객 의견에는 장시간 착용 시 가장자리 들뜸, 땀이나 수분에 대
오뚜기가 오뚜기 카레의 역사를 담은 최초 브랜드북 오늘도 오뚜기 카레를 오는 28일 정식 출간한다. 이번 책은 1969년 ‘오뚜기 카레’ 출시 이후 반세기 넘게 이어져 온 한국 카레의 여정을 한 권에 담았다. 고객과 함께 쌓아온 추억과 문화를 기록한 오뚜기의 첫 브랜드북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오늘도 오뚜기 카레는 ‘향긋한 카레 향이 솔솔 퍼지는 오뚜기 카레 마을로의 초대’를 콘셉트로, 카레에 얽힌 이야기와 지식,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의 따뜻한 순간들을 담아냈다. 책 속에는 가족과 함께한 저녁 식사, 학교 급식에서 만난 반가운 메뉴, 바쁜 하루를 채워준 한 끼 등 세대를 아우르는 카레 이야기가 풍성하게 실려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