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의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에 전국 49개 기관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되며, 서울과 강원도 영월을 잇는 의미 있는 문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립·사립·대학박물관의 우수 전시를 타 지역으로 순회 개최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개최지를 거점으로 한 문화·관광 자원 연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박물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성신여대박물관(관장 장욱희)은 오는 6월과 9월, 특별전 「옛 세계지도 속 우리나라 《질서 아래 놓
클래식 음악이 특권층의 전유물이나 엄숙한 공연장 안에만 머무르던 시대는 지났다.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이 2026년을 맞아 사회공헌 사업 통합 브랜드인 ‘일상 클래식’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민들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깊숙이 들어간다. 서울시향은 올해 총 49회에 걸쳐 서울 곳곳의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시민들과 호흡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새롭게 론칭한 ‘일상 클래식’은 ▲즐거운 클래식 ▲동행 클래식 ▲도심 속 클래식 ▲함께 클래식 등 4개 사업군과 1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005년 재단법인 출범 이후 20년간 1,258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서울시향이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트리니티융합대학 행정학전공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공공기관 및 지역 행정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현장 탐방은 전공 수업에서 다루는 정책 기획, 예산 운영, 갈등 관리 등의 행정학 이론이 실제 지방자치단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학생들이 직접 확인하고, 예비 공직자로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융합적 시각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탐방 기간 동안 학생들은 먼저 강릉시 자원순환센터 및 소각장을 견학하며 생활폐기물 반입부터 재활용 선별, 소각으로 이어지는 환경기초시설 공정 전반을 참관했다. 이 과정에서 강릉시의 폐
LG가 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AI 기술로 산업 난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 ‘LG 에이머스(Aimers) 해커톤’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LG 에이머스는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이들이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구광모 LG 대표의 인재 육성 철학을 반영한 LG의 대표 청년 인재 교육 프로그램이다.LG 에이머스는 2022년 하반기에 시작해 올해 상반기까지 2만명이 넘는 청년들이 참가하며, 대한민국 청년 AI 인재 교육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LG는 2030년까지 누적 5만명 이상의 청년 AI 인재를 육성해 국가 AI 산업 발전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철학과 김선욱 명예교수가 교육부장관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공동으로 지명한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원장에 위촉됐다고 6일 밝혔다.인문학법에 따라 설치된 해당 위원회는 다가오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교육부의 '제3차 인문학 진흥 기본계획'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제3차 인문정신문화 진흥 기본계획'을 심의하는 주요 기구다. 아울러 위원회는 이 기본계획에 따른 연간 시행계획의 수립을 비롯해 전반적인 추진 실적 등을 검토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진흥심의회는 신임 김 위원장을 포함해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장 및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시작되어 2년간
NH투자증권은 첫 번째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인 'N2 IMA1 중기형 1호'의 4000억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IMA는 고객 예탁금을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해 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이다. 기관 중심의 기업금융 투자 영역을 일반 투자자에게 개방했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의 구조적 변화로 평가받는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NH투자증권까지 1호 상품 완판에 성공하며, IMA는 일시적 흥행을 넘어 안전자금 운용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에 출시된 'N2 IMA1 중기형 1호'는 투자기간 2년 6개월, 기준수익률 연 4.0%, 모집금액 4000억원 규모로, 기업대출·회사채·인수금융 등 IB(기업금융) 자산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철도건설 현장의 위험인지 능력 향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 안전체험학교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청본부 소속 신입 및 저연차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줄걸이 작업 체험 ▲장비협착체험 ▲난간대 전도 등 주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실제 건설 현장과 동일한 체험설비를 활용해 근로자 관점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KOSHA, 본부장 김인우)는 지난 3일 최근 한 달 이내 연속해 2건 이상 발생한 지붕공사 떨어짐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지붕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사 기간이 짧아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지붕 작업이 진행 중인 현장을 점검해 고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지붕 단부에 추락방호조치(안전난간, 추락방지망, 안전대 착용) ▲개인 보호구(안전대, 안전모) 착용 ▲지붕진입을 위한 승강설비(고정식 사다리, 워킹타워, 고소작업대)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와 함께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이 국내 공연계 최초로 ‘블라인드 구독’과 구매 시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단계별 판매’ 방식을 도입하며 또 한 번 공연 문화의 파격적인 실험을 던진다.세종문화회관은 컨템퍼러리 시즌 ‘Sync Next 26(싱크 넥스트 26)’을 오는 7월 3일부터 9월 5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는 싱크 넥스트는 16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총 10편의 프로그램을 전편 창·제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시즌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전면 개편된 구독권 ‘클럽 뉴 블랙(Club New Black)’이다. 이는 단순한 할인을 넘어 관객의 공연 경험 방식을 새롭게 설계한 구독 모델로, 핵
LG는 전 계열사 국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6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는 장기화 되는 중동 전쟁 및 고유가 지속에 따른 에너지 위기 타개를 위한 조치로, LG는 지난달 27일부터 실시한 차량 10부제를 5부제로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기존과 같이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했다.LG는 기존에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비롯한 사업장에서 점심시간, 퇴근 이후 일정한 시간이 되면 사무실의 전등이 자동으로 꺼지는 자동 소등 시스템을 적용해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방지해왔다. 또한 주요 출퇴근 동선에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임직원의 편리한 출퇴근을 지원하는 동시
“꽃은 무슨 색으로 할까요?” 과거의 웨딩 미팅이 색상과 규모를 고르는 선택지에 머물렀다면, 최근 하이엔드 예식을 준비하는 예비 신부들의 질문은 조금 달라졌다. “우리 하객들이 식장에 들어서는 순간, 어떤 분위기를 느끼게 할까요?”화려한 구조물과 희귀한 꽃으로 시선을 끌던 ‘과시형 웨딩’에서 벗어나, 공간의 여백과 빛, 사람의 온기가 어우러지는 ‘조용한 럭셔리’가 프라이빗 웨딩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독창적 서사를 짓는 ‘웨딩 시노그래피(Scenography·무대 공간 연출)’가 있다.최근 프리미엄 공간 기획 및 디자인 하우스 세인트웍스(Saint Works)가 파크 하얏트
◇ 경영임원 선임▲ 경영기획본부장(부사장) 신훈식
◇임원 선임▲ HR본부장 상무 염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