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인플롭(INFlov)이 신개념 코스메틱 브랜드 RX24를 공식 론칭하며 뷰티 시장에 본격 도전장을 내밀었다. RX24는 ‘Radiant Experience, 24 hours’라는 의미를 담아, 단순한 기초 화장품을 넘어 임상 데이터와 특허 성분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 브랜드’를 표방한다.브랜드의 가장 큰 차별점은 과학적 근거다. 일반적인 화장품이 감각적 마케팅과 성분 나열에 집중하는 데 비해 RX24는 임상 데이터와 특허 원료를 통해 신뢰를 확보한다. 대표적으로 자체 개발한 멜라웨이(Melaway™) 성분은 기미·잡티 개선과 멜라닌 억제 효과를 임상으로 입증해 소비자들에게 확실한 피부 톤 개선 솔루션을 제시한다.대표 제품 ‘딥글로우
레쥬메이크(RESUMAKE)가 오는 9월 22일 강남 센터에서 글로벌 소비재 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식음료, 화장품, 뷰티, 패션 등 주요 소비재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커리어 전환을 준비하는 경력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글로벌 소비재 기업들의 채용 절차와 직무별 핵심 역량이 집중 조명된다. 특히 식음료 부문에서는 네슬레코리아, 한국코카콜라, 한국펩시콜라, 한국맥도날드, 유니레버코리아, 크래프트하인즈코리아 등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기업들의 취업컨설팅 사례가 다뤄지며, 브랜드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채용 트렌드가 심도 있게 분석될 예정이다.화장품과 뷰티 분야에서는 로레알코리아, 이엘씨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는 지난 17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돌봄 어르신 보호 및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제 발표에 나선 백석대학교 서동민 교수는 “돌봄을받는 노인도 제한적인 자립과 자기결정권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장기요양에대한 지자체의 인식 개선과 관련 인력 및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지적했다.토론회에서 성신여자대학교 임경춘 교수는 노인학대 문제를 개인의 인성 탓으로만 돌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은 돌
합계출산율 0.7이라는 충격적 수치를 기록한 대한민국이 전례 없는 인구 위기를 맞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와 극심한 저출산, 지방 소멸 위기, 그리고 이로 인한 사회 안전망 붕괴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과연 우리 사회는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이러한 시대적 과제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는 책이 출간됐다. 신간 '인구절벽 너머의 미래: 축소사회와 새로운 사회계약'은 단순한 인구 통계를 넘어 한국 사회 전반의 구조적 변화와 대응 전략을 다룬다.저자는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속도로 진행되는 한국의 초저출산·초고령화 현상을 '인구의 문제'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이는 정치·경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지난 9월 17일(수)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호크마교양대학 글로벌학부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하고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환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2학기 새로 입학한 20여 개국 출신, 254명의 학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이해영 호크마교양대학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입학처 재학생 서포터즈 ‘이화로사’의 학교 소개와 중앙댄스동아리 ‘액션(Action)’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2부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조별 퀴즈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해영 학장은 신입생들에게 “새로운 나
차세대 데이터체인 프로젝트 아이리스(Irys)가 기존 IPFS 기반 분산 파일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의 영구 저장과 온체인 활용을 동시에 지원하는 인프라를 발표했다.2015년 등장한 IPFS(InterPlanetary File System)는 콘텐츠 식별자(CID)를 통해 데이터 중복 문제를 해결하며 탈중앙 웹을 지향했지만, 경제적 인센티브 부족으로 데이터가 장기간 보존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사용자가 직접 호스팅하거나 유료 핀닝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파일이 사라지는 문제가 발생했고, 속도 문제로 개발자와 기업의 활용도 역시 낮았다.아이리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로더가 사전에 저장 기간을 토큰으로 지불하면 채굴자가 보
추석 연휴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임시 공휴일이 지정되거나 연차를 하루 사용하면 연휴는 10일간 이어져 2017년 이후 8년만에 가장 긴 황금연휴를 맞게 된다.하지만 인기 국내외 항공권은 연휴 기간 항공료가 큰 폭으로 오르거나 아예 남아있는 좌석이 없어 예매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한국투자증권 최고운 연구위원은 "유럽의 경우 런던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라하 등 전통적인 인기노선은 물론 대한항공이 취항한 지 1년이 된 리스본까지 남아있는 좌석이 없어 예매 자체가 어렵다"고 밝혔다.뉴욕은 9월초부터 300만~400만원을 상회하고 샌프란시스코 LA 노선은 300만원 전후의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도쿄(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의 저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캠핑·레포츠 전문 박람회인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이하 ‘2025 고카프 킨텍스 더 파이널 시즌 PART 1’)이 오는 9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주최사 주식회사 메쎄이상이 다년간 축적한 전시 운영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캠핑과 아웃도어·레포츠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의 전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카프는 텐트, 침낭, 랜턴 등 기초 캠핑 장비부터 차박, 캠핑카, 낚시, 레저스포츠 등 다양한 아웃도어 품목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캠퍼뿐만 아니라 캠핑 입문자에게도 폭넓은 체험과 학습 기회를
호텔식 샤브뷔페 브랜드 샤브올데이가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새로운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상계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학군, 상권이 밀집해 가족 단위와 청년층 모두의 외식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지역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찾는 생활 중심지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 속에서 상계점은 주민들에게 새로운 외식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문을 연 상계점은 서울 지역 열일곱 번째 매장으로, 샤브올데이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지점이다. 샤브올데이는 전국 158개 매장을 운영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와 프리미엄 콘셉트를 동시에 구현해온 브랜드다. 신선한 채소와 양지·목심·설도 3종 소
HDC현대산업개발이 협력업체와 함께 무재해 현장 달성을 기념하며 포상식을 열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협력업체와 함께 ‘무재해 달성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파트너사에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조태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CSO)와 임직원, 6개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대연 디아이엘과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이 100만 시간 무재해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무재해 포상금 항목을 새롭게 신설해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협력업체에 지원했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로 협력업체의 자발적 안전 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 최우선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겠다는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12일(금)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모두 마감한 최종 결과, 1,959명 모집에 25,102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12.81대 1을 기록했다. 이번 경쟁률은 전년대비(12.29대1) 소폭 상승했으며, 2014학년도 적성고사 폐지 이후 역대 최대 인원이 지원한 결과다.수시전형은 학생부와 서류, 면접 및 실기 점수 등을 반영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일반전형에서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는 291명 모집에 1,682명이 지원하여 5.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는 249명 모집에 2,926명이 지원해 11,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학생부종합(명지인재면접전형)은 369명 모집에 7,631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9.7 공공부동산 대책'을 강도높게 비판했다.오 시장은 19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은 한마디로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겠다'는 것"이라며 공공 주도 주택 공급을 추진하겠다는 정부 정책을 이같이 지적했다. 오 시장은 "문재인 정부 때 공공 주도로 서울 3만3000호를 공급하겠다고 큰 소리쳤지만, 실제 추진된 건 겨우 2200호"라면서 "참담한 실패작이었는데도 이재명 정부는 또다시 '공공 주도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학습 효과라곤 전혀 보이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이어 "지난 20년 서울 주택 공급 현실을 보면 해법은 나와있다. 민간 88.1%, 공공 11.9%. 10배 가까운 압도적 격차"라면서
9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0.02% 올랐다. 서울은 0.05% 상승하며 수도권 전반이 소폭 오름세를 보였고, 전세가격은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서울과 제주가 두드러진 상승률을 기록했다.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2% 상승했다. 서울은 0.05%, 수도권은 0.03% 오르며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5대 광역시와 기타 지방은 보합세에 머물렀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8곳이 상승했고, 6곳은 하락, 3곳은 보합을 기록했다.지역별로는 전남(0.07%), 울산(0.06%), 서울(0.05%) 등이 올랐으나, 제주(-0.06%), 광주(-0.05%), 인천(-0.03%)은 하락했다. 8월 전국 아파트 매매 변동률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