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 《인재전쟁》은 ‘중국 청년들은 공대에 미쳐 있는데 한국은 왜 의대에 미쳐 있나’라는 전혀 ‘새롭지 않은’ 주제를 다뤘습니다.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피눈물나는 노력을 쏟는 건 한국과 중국이 다르지 않은데 목표가 다릅니다. 제목처럼 중국은 공대, 한국은 의대입니다. 중국 인재들이 공대로 몰리는 건 미래를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창업으로 대박이 날 수 있는 시스템과 사회구조가 잘 설계돼 있습니다. 보상은 당연히 의사보다 큽니다. 해외에서 인재를 영입하는 데도 열심입니다. 한국보다 연봉이 몇 배가 높고 가용 연구비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예로 작년 한국고등과학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한국계 미국인 DJ이자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비주얼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예지(Yaeji)가 오는 25일 저녁 8시, 한남동 블루스퀘어 트래블홀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펼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투어의 시작점으로, 일본·대만·싱가포르로 이어지는 여정의 첫 무대다.예지는 뉴욕에서 활동하며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Coachella), 로라팔루자(Lollapalooza), 프리마베라(Primavera) 등 글로벌 무대에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한국계 뮤지션이다. DJ로서도 <보일러룸> 무대에 3차례 오르며 전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고, 버버리, 에르메스, 젠틀몬스터 등 글로벌 브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제2여객터미널(T2)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닥터지는 22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약 4주간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T2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고객들과 쉽고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공항 면세점에서 닥터지의 베스트 제품을 선보이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여행의 시작과 끝, 피부에 휴식을’이라는 컨셉으로 운영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여행으로 지친 피부에 쉼을 제공하고, 피부 고민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닥터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닥터지는 팝업스토어 오
2025년 8월 연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 2위 한화생명보험 연금, 3위 하나은행 연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0개 연금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의 연금 브랜드 빅데이터 24,355,03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연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대표 정세장)이 진한 치즈 풍미를 담은 냉동 간편식 신제품 2종, ‘치즈가득통모짜 매콤까르보볶음면’과 ‘치즈가득통모짜 볼로네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100% 모짜렐라 치즈만을 사용해 깊고 풍부한 치즈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당 함량을 낮춰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로 단 7분이면 완성되는 이 제품은 1인 가구와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먼저 ‘치즈가득통모짜 매콤까르보볶음면’은 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다. 부드럽고 진한 크림소스에 은은한 매운맛을 더해 입맛을 돋운다. 탱글한 면발과 통모짜렐라 치즈가 어우러져 풍
2025년 8월 국내 캐피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캐피탈, 2위 KB캐피탈, 3위 하나캐피탈 순으로 분석됐다. 캐피탈은 은행, 증권, 보험처럼 금융회사의 한 카테고리로 법령상 용어는 '여신전문금융'이다. 캐피탈사는 '여신전문금융업을 영위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캐피탈업은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대출성 사업이 아닌 실물경제와 산업 지원을 기반으로 한 여신업무에 바탕을 두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17개 국내 캐피탈 브랜드 빅데이터 5,942,74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미디어,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2025년 4월 3일(목)부터 8월 11일(월)까지 전국 고등학생들에게 차별화된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 31개 고등학교에서 1,166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평균은 5점 만점에 4.7점으로 높게 나타났다.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함께 고등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심화 과목 개설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숭실대의 이번 프로그램은 각 학과 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특강'과 고등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AI 강좌’를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1970년 국내 최초 컴퓨터학부를 개설하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025 F/W 시즌 주력 신제품을 혜택가에 선공개하는 ‘얼리 패스(EARLY PAS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네파의 ‘얼리 패스(Early Pass)’ 프로모션은 25FW 시즌 신제품을 누구보다 빠르게, 얼리버드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의류와 신발 신제품을 기본 할인에 추가 할인을 더해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변화한 소비 패턴에 대응해 개발된 기능성 테크웨어와, 여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강화된 여성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네파는 경량성과 내구성을 업그레이드한 다운자켓 ‘에어써밋’ 시리즈와 간절기 아웃도어는 물론 출
풀무원식품은 차별화 기술을 적용하여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획기적으로 개선한 실온면 4종(짜장, 짬뽕, 우동, 칼국수)을 출시하며 실온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22일 밝혔다. 풀무원은 그동안 냉장면을 중심으로 면 간편식 포트폴리오를 운영해 왔다.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면 간편식 시장 업그레이드를 선도하기 위해 이번에 실온면을 새롭게 선보였다. ‘냉장면 No.1’ 브랜드로서 축적한 제면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실온면은 소비기한이 길어 보관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로 인해 온라인 구매와 비축형 소비가 늘고 있으며, 고품질 실온면 간편식(HMR)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스타트업칼리지 코코네스쿨이 일본 히토츠바시대학교와 함께 오는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칼리지 스타트업 포럼(Global College Startup Forum, GCSF)’을 공동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대학생 협력과 육성 방안’을 주제로, 청년 창업가들이 실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한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뒷받침할 교육·투자 생태계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KSVF)’의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로, 대학생 창업가를 비롯해 초기 투자사, 창업 지원 기관, 정책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1부 세션
학교법인 이화학당(이사장 장명수)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이수매니지먼트(주)가 2025년 8월 1일(금) 기준으로 발달장애인 사원 100명 고용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 18명으로 고용을 시작한 지 불과 2년 6개월 만에 거둔 성과이다. 이화학당은 이화여대와 부속병원 등 부속기관의 장애인 고용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이수매니지먼트(주)를 설립했다. 2023년 제과팀과 의료원팀에 18명의 장애사원이 근무를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이화상점팀이 신설, 교내 편의점에도 장애사원이 배치되었다. 이후 카페팀과 메신저팀을 운영했고 의료원에서도 업무를 확대해, 마침내 발달장애인 100명 고용이라는 기록을 세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 싱글벙글교육센터는 오는 8월 30일(토) 오후 1시부터 ‘디지털과 만나는 관악마을창작소 시즌2’의 성과를 나누는 ‘우리들의 관악 아지트 그림책’ 성과공유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24일부터 약 3개월간 관악구 내 세대별 지역주민 25명이 참여해 디지털 드로잉 예술교육을 통해 직접 창작한 그림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의 일상 속 공간과 이야기가 예술적 소재로 재탄생해 하나의 그림책으로 완성된 이번 프로젝트는 관악구 주민들이 주체적인 예술 창작자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주고 있다.성과공유전시회에서는 그림책 발간 기념 전시와 함께 ▲참여 시민 도슨
어릴적 누나들이 손톱 꽃물 들이던 추억, 울 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김형준 시, 홍난파 곡도 즐겨 불렀지, 지금 자세히 보니 2절, 3절 가사가 애틋! 일제시대 지어진 시, 노래는 무조건 민족의 슬픈 한이 담겨 있다고 배워 그러려니 했는데, 김상옥의 시조에 잘 담겨 있듯이, 그리움과 슬픔은 일제 억압이 아니더라도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보편 정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