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이화학당(이사장 장명수)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이수매니지먼트(주)가 2025년 8월 1일(금) 기준으로 발달장애인 사원 100명 고용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 18명으로 고용을 시작한 지 불과 2년 6개월 만에 거둔 성과이다. 이화학당은 이화여대와 부속병원 등 부속기관의 장애인 고용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이수매니지먼트(주)를 설립했다. 2023년 제과팀과 의료원팀에 18명의 장애사원이 근무를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이화상점팀이 신설, 교내 편의점에도 장애사원이 배치되었다. 이후 카페팀과 메신저팀을 운영했고 의료원에서도 업무를 확대해, 마침내 발달장애인 100명 고용이라는 기록을 세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 싱글벙글교육센터는 오는 8월 30일(토) 오후 1시부터 ‘디지털과 만나는 관악마을창작소 시즌2’의 성과를 나누는 ‘우리들의 관악 아지트 그림책’ 성과공유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24일부터 약 3개월간 관악구 내 세대별 지역주민 25명이 참여해 디지털 드로잉 예술교육을 통해 직접 창작한 그림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의 일상 속 공간과 이야기가 예술적 소재로 재탄생해 하나의 그림책으로 완성된 이번 프로젝트는 관악구 주민들이 주체적인 예술 창작자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주고 있다.성과공유전시회에서는 그림책 발간 기념 전시와 함께 ▲참여 시민 도슨
어릴적 누나들이 손톱 꽃물 들이던 추억, 울 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김형준 시, 홍난파 곡도 즐겨 불렀지, 지금 자세히 보니 2절, 3절 가사가 애틋! 일제시대 지어진 시, 노래는 무조건 민족의 슬픈 한이 담겨 있다고 배워 그러려니 했는데, 김상옥의 시조에 잘 담겨 있듯이, 그리움과 슬픔은 일제 억압이 아니더라도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보편 정서가 아닐까?
오픈AI와 구글 앤스로픽간의 AI 챗봇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21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구글은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와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군을 미국 연방 정부 기관에 각각 연 0.47달러의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픈AI가 지난 6일 자사의 챗GPT 제품을 미 연방 정부 기관에 향후 1년간 1달러에 제공한다고 발표한 가격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이다.이날 구글 주가는 빅테크기업중 유일하게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에 따라 연방 정부 기관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내년까지 '정부용 제미나이'(Gemini for Government)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오픈AI의 대항마로 꼽히는 앤스로픽도 지난 12일 오픈AI에 이어 미
단국대(총장 안순철)가 21일(목) 2025년 가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193명(죽전 734명, 천안 459명), 석사 644명(죽전 493명, 천안 151명), 박사 180명(죽전 135명, 천안 45명) 등 총 2,017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에서는 공로상, 성적우수상, 범정학술논문상, 총장표창, 글로벌 프론티어상, 단국봉사상, 자매대학상, 동창회장상 등 다양한 시상이 이어지며 졸업생들의 성취를 축하했다. 안순철 총장은 “졸업생 여러분의 용기와 성취를 축하한다. 단국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도전과 나눔을 실천하는 단국인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모교는 언제나 여러분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후원자가 될
월마트의 실적 약화 소식에 반도체주와 빅테크주들이 3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갔다.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24% 하락 마감했다. 사흘째 하락하면서 시총도 4조4500억달러에서 4조2600억달러로 줄어들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49%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1.2%, 대만 TSMC 0.56%, AMD 0.94% 각 각 밀렸다.빅테크주들은 소폭 오른 구글을 제외하곤 대부분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0.13%), 애플(-0.49%), 아마존(-0.83%), 메타(-1.15%), 테슬라(-1.17%) 등이 약세를 기록했다.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4% 떨어졌다.대형주 위주의 S&P500는 0.4%,
인공지능(AI)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는 21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을 통해 총 291만 6000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7600원~91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약 222억~265억원 규모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은 9월 12일~18일, 일반 청약은 9월 23일~24일에 진행되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최근 기업공개(IPO) 시장이 위축되고, 지난달부터 시행된 제도 개선으로 증권신고서 제출이 주춤한 상황에서 노타의 이번 행보는 이례적이다. 견고한 사업 성과와 확실한 성장 비전을 기반으로 계획대로 절차를 진행하며 업계의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안성환)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1일 강원도 춘천 소재 온열질환 고위험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원지역본부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휴게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온·습도계 비치 및 체감온도 관리 여부 ▲무더위 시간대(14시~17시) 실외작업 단축 또는 작업시간대 조정 여부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 사항등을 살폈다. 또한 사업장 관계자 면담을 통해 여름철 현장 작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열질환자의 발생을 막기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환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폭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작
키움증권이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캠페인 ‘어른까지 얼른준비’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중요한 순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 양육 시설, 공동생활 가정, 위탁 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 만 18세에 독립하는 청년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은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 집단적 파급력)’ 방식으로 진행한다. 콜렉티브 임팩트는 기업, 비영리단체 등 여러 주체들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협력해 특정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키움증권은 2012년부터 ‘키움과나눔’이라는 사회봉사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보육시설을 지원하며 자립을 앞둔 수
국가철도공단은 21일 국회에서 제기된 이성해 이사장 자전거 구매 비리 의혹과 관련해 "복지후생규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이뤄진 예산 집행"이라고 해명했다.이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이 이사장이 공단 예산으로 구매할 수 없는 자전거를 사오라고 지시했고, 직원들이 협력업체에 부탁해 업체 비용으로 구입했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해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복지후생규정 제8조 임·직원의 복지후생 증진을 위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복지후생시설 및 기구를 설치 또는 임차해 운영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지난해 3월 이사장의 출퇴근과 관사 내 이용을 위해 62만 4000원 상당의 자전거를 숙소에 비치했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21일 강남환경자원센터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포인트별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에 대한 필요성, 현장 작동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공단은 별도의 간담회를 가져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사항들이 일터 내 자발적인 정착과 발전에 대한 시간을 가짐으로써 올해 남은 폭염기간까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자발적인 동참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원방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은 “올해 더위는 유난히 심해 남은 마지막
쿠팡의 물류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와 협력하는 쿠팡위탁배송 파트너사 HR그룹㈜(대표이사 신호룡)가 지난 8월 12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로부터 나눔으로 함께 하는 ’착한기업’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복지관 측 ‘착한기업’ 1호 인증에 이름을 올린 HR그룹은 같은 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사회’를 모토로 한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봉사도 이어가며, 지역 기반의 ESG 상생 활동을 현장에서 구현했다.이날 자리에는 HR그룹 신호룡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휴무일을 맞은 쿠팡택배기사(퀵플렉서)들도 다수 자발적으로
외국인들이 수도권에서 주택을 매입할 경우 실거주 목적이 아니면 구입할 수 없게 된다.국토교통부는 21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토허구역 지정 효력은 이달 26일부터 1년간이다.이는 외국인이 국내에서 대출규제 등을 받지 않고 자국에서 자금을 들여와 실거주하지도 않은 채 투기성으로 고가 부동산을 구입해 집값을 끌어올린다는 지적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이번 조치로 토허구역 내에서 외국인 개인이나 법인, 정부가 주택을 매수하려면 사전에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 허가를 받아야 한다. 사전 허가 없는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