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와 코르티스가 한터 국가별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27일 오전, 2월 4주 차(집계 기간 2월 16일~2월 22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에이티즈(ATEEZ)와 코르티스(CORTIS)가 한터 국가별 차트 각 부문 1위에 올랐다.미국 부문에서 에이티즈의 'GOLDEN HOUR : Part.4'는 종합 지수 1만 9061.7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헌트릭스의 'Golden'(종합 지수 1만 6598.50점)이 2위, 엔하이픈의 'THE SIN : VANISH'(종합 지수 1만 5857.27점)가 3위에 자리했다.일본 부문에서도 에이티즈가 정상에 올랐다. 에이티즈 'GOLDEN HOUR : Part.4'의 종합
쿠팡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개인정보 유출 영향으로 무려 9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26일(현지시간) 쿠팡이 뉴욕증시 장 마감 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88억35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다. 환율 변동을 제외한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14% 늘어난 수치다. 지난 한 해 매출은 약 49조원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모았던 연매출 50조원 달성에는 실패했다.외형 성장은 지속됐지만, 수익성 지표는 일제히 하락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800만달러(115억원)에 그쳐 무려 97% 급감했다. 영업이익률은 0.09%까지 떨어졌다. 당기순손실은 2600만달러(377억원)를
양주 고양 파주 조리읍을 지나 한강 합류 공릉천 옛이름이 봉일천, 문산과 임진각 오가며 지나던 봉일천 전통시장, 105년 역사 초등학교, 조리읍 사무소 둘러보고 조지훈 시인이 납북된 아버지 찾아 걸어 가던 첫날 밤 봉일천 주막에서, "평양을 찾아간다 임을 찾아서... 평양을 가야 한다 봉일천 주막에 해가 지는데" 후배 시인 공석진은 조지훈 기리는 시 남기고, 여기 살며 삶이 꿈틀대는 에세이 철학에 열중인 제자 이종철 박사와 철학 얘기
AI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전날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에도 급락하면서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5,5% 급락했다.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듯' 투매에 휩쓸렸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와 마이크론이 3.2% 하락했고 대만 TSMC도 2.8% 떨어졌다.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는 전날 2025 회계년도 4분기(작년 11월~올해 1월) 매출이 681억3000만 달러로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실적 전망치 662억 달러를 상회했다고 공시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62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 1.53달러를 웃돌았다.또한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764억달러에서 796억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27일 오전 10시 교내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3,727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신입생과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창립 140주년을 맞아 대강당 앞 포토존 설치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이향숙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 속 대학의 역할과 배움의 의미를 성찰할 것을 강조한다. 특히 정답을 넘어 본질을 꿰뚫는 질문을 던지는 힘, 타인과의 공감과 연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당부하며, 따뜻한 책임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신입생 대표 선서는 의과대학 신지원 학생과 ‘이화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
판소리 무대에서 소리꾼을 돋보이게 하는 '숨은 주역'을 넘어, 스스로 전설이 된 사나이가 있다.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은 다가오는 국악의 날(6월 5일)을 기념하는 연중 특별기획 ‘이달의 국악인 : 별, 기록으로 만나다’의 3월 주인공으로 판소리 고법의 명인 故 김동준 명고(1928~1990)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13세에 명창들 사사한 '소년 명창', 전설의 시작1928년 전라남도 화순의 예인 집안에서 태어난 김동준 명고는 남다른 재능으로 어려서부터 판소리와 장단을 익혀 일찌감치 '소년 명창'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13세라는 어린 나이에 박동실 명창에게 심청가와 적벽가를, 장판개 명창에게 장단을 사사하며 깊은 내공을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소장하고 있는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소설가인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1737~1805)의 ‘열하일기(熱河日記)’ 친필 초고본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열하일기’는 연암 박지원이 1780년 조선 정조 때 청나라 건륭제의 칠순 잔치 축하 사절단에 포함돼 한양을 떠나 연경(燕京‧베이징), 열하(熱河‧청더)를 다녀온 156일간의 기행문이다. 청나라의 실상과 여행길에서 마주한 여러 인물과 풍경을 연암 특유의 생동감 있는 필치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열하일기’ 초고본은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4종 8책이다. 박지원이 친필로 작성한 가장 초기 고본(稿本, 저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무명가수’의 열풍으로 몰아넣은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가 전국투어 콘서트로 시청자들을 직접 찾아간다.싱어게인4 콘서트 공연기획사 ‘엔케이컬쳐’는 오는 2026년 2월부터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방송에서 보여준 감동의 무대를 라이브로 재현할 예정이다.전국투어는 부산, 서울, 인천, 대구, 울산, 수원, 광주, 대전 공연으로 이어지며, 다른 도시들도 순차적으로 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콘서트는 방송의 열기가 채 식기 전에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예매 전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
중앙대가 지난 25일(수) 박세현 제17대 총장(전자전기공학부 교수)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을 통해 박세현 총장은 공식적인 2년 임기의 총장 직무를 시작했다. 박 총장은 취임사에서 대학 운영 철학을 ‘전체가 움직이는 그룹’으로 제시하며 협업과 연계를 통한 체질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빅데이터 기반 융합 교육을 확대하고 다빈치캠퍼스와의 상생 전략을 통해 캠퍼스 간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어 ‘메타 밸류’를 핵심 개념으로 내세워 대학의 구조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두산그룹과의 협력을 비롯한 산학 연계를 확대해 산업·교육·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성장 기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서울캠퍼스가 신입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함께 새 학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상명대는 26일 오전 10시 교내 문화예술관 계당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입학식은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선배들이 직접 꾸민 '축제형' 환영 무대로 시작되어 눈길을 끌었다. 본 행사에 앞서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재학생인 김효은 작가가 역동적인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이어 무용예술전공 재학생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무대를 수놓았다. 상명의 새로운 일원이 된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 특별한 무대는 참석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을지대 성남캠퍼스와 을지대의료원 산하 대전·노원·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교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123명의 교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지난 23일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와 대전을지대병원을 시작으로, 25일 노원을지대학교병원, 26일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임용 인원은 을지대학교 ▲신규 23명 ▲재임용 12명 ▲승진임용 5명 등 총 40명, 대전을지대병원 ▲신규 1명 ▲재임용 18명 ▲승진임용 5명 등 총 24명, 노원을지대병원 ▲신규 5명 ▲재임용 9명 ▲승진임용 5명 등 총 19명,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규 7명 ▲재임용 31
동국대학교 인사(2026. 3. 1자)■ 학교법인 ◇ 직급 승진 ▲ 법인사무처 총무부장 김규환 ■ 서울캠퍼스 ◇ 직급 승진 ▲ 디지털정보처 정보운영팀장 문상국 ▲ 남산학사 관장 박세훈 ▲ 연구기획본부 연구기획팀장 김범중 ▲ BMC행정처 지역협력팀장 박혁상 ▲ 서울캠퍼스건학위원회 사무국 행정팀장 장기복 ▲ 국제처 글로벌학생팀장 김종주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장 최일우 ▲ 창업기술본부 기술사업센터장 김정연 ◇ 팀장 직위 승진 ▲ 관리처 시설안전팀장 이재우 ▲ 교무처 학사지원팀장 김현정 ◇ 실·팀장 전보 및 겸직 ▲ BMC행정처 행정운영팀장 염경근 ▲ 학생처 학생역량개발팀장 겸 인권센터 행정팀장 박건 ▲ 문과대학·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가 슬로우푸드 철학을 담은 전통 장(醬) 담그기를 진행하며 2027년 웰니스 미식 강화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파크로쉬는 그동안 고객과 함께 직접 장을 담그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참가자는 정선의 자연 속에서 장을 담그고 숙성 과정을 거친 뒤, 완성된 장을 가정으로 가져가 슬로우푸드를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장을 완성하는 마지막 회차에서는 쿠킹 클래스를 함께 진행해 웰니스 푸드를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제공하며 식문화의 가치를 일상으로 확장해왔다.올해부터는 운영 방식을 개편해 셰프가 직접 장을 담그는 과정을 선보이는 ‘참관형 마스터 세션’으로 진행한다. 고객은 장을 만들어가는